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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庆皓 해야 (램프의 요정) 歌词
- 金庆皓
- 어둠 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黑暗中美丽的太阳
아침을 기다리는 앳된 얼굴
等待早晨的炙热脸庞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黑暗消散 阳光持续蔓延
마알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晴朗的太阳 就算你孤独地笑对地面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我也喜欢
어둠 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黑暗中美丽的太阳
아침을 기다리는 앳된 얼굴
等待早晨的炙热脸庞
太阳升起了 太阳升起了 晴朗的太阳升起了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美丽的太阳 侵蚀了一切黑暗 炙热的脸庞升起了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앳된 얼굴 솟아라
不喜欢山谷中像眼泪一样伤感的月夜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我不喜欢空旷庭院里的月夜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나는 싫어라
太阳升起了 太阳升起了 晴朗的太阳升起了
美丽的太阳 侵蚀了一切黑暗 炙热的脸庞升起了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不喜欢山谷中像眼泪一样伤感的月夜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앳된 얼굴 솟아라
我不喜欢空旷庭院里的月夜
太阳升起了 太阳升起了 晴朗的太阳升起了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美丽的太阳 侵蚀了一切黑暗 炙热的脸庞升起了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나는 싫어라
(太阳升起了 太阳升起了) 晴朗的太阳升起了
(美丽的太阳) 侵蚀了一切黑暗 炙热的脸庞升起了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太阳 太阳 升起了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앳된 얼굴 솟아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앳된 얼굴 솟아라
해야 해야 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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