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ndid Creation 회색도시 歌词
- 안병웅 Candid Creation
- 编曲 : Candid Creation/NAHEE
바쁜 도시 속과 나는 멀어 관계가 늦은 엄마의 말에 나도 있어 할 때가 딴 생각 또 탓할 상대가 나 밖에 인간은 나약해 또 답에 취중 되있는 질문이 다 원해 pretty big booty 타있는 술이 영혼을 굶기지 또 우리가 된 이 무리 이 술이 물이 될 때까지 쭉 들이키지 ye that’s how I’m livin’ 바뀌는 trend 쌓이는 내 track I made you look 쌓인 폐품 이 loop 안에 담아낸 seoul 하얀 연기 속 매일 똑같음 뿐인 이곳 앞에 마주한 텅 빈 거울 여기 I mean I’m in seoul 팔아 내 soul로 바꿔 get dough 여기 I mean I’m in seoul 팔아 내 soul로 바꿔 get dough 회색도시의 서울 alright 오늘 내 바뀐 motto와 텁텁함 과 뒤바뀐 나의 몸 We gotta take it slow The life goes on&on& the life goes on 회색도시의 서울 alright 오늘 내 바뀐 motto와 텁텁함 과 뒤바뀐 나의 몸 We gotta take it slow The life goes on&on& 오늘 하루의 텁텁함 짧고 또 바뻐 man 이곳엔 지쳤어 이미 잠깐 잃었던 의민 돈 앞에 gimmicks 또 tongue flippin’ the long livin’ in the seoul city 미세먼지엔 기침해 가래를 넘기지 우린 지쳐있어 이미 ya dig 창이 없이 갇힌 이곳에 필요해 다른 feel 소주 반병에 털어논 말에 더 토해 오늘은 지나가지만은 일단 하나만 더 해 짙은 smokin’ 담배 연기와 섞인 내 매일은 밤이 필요해 더 멀리 가야 돼 이곳에서 더 높이 I’m back in ma studio 이 비트를 bumpin’ 여기 I mean I’m in seoul 팔아 내 soul 로 바꿔 get dough 여기 I mean I’m in seoul 팔아 내 soul로 바꿔 get dough 회색도시의 서울 alright 오늘 내 바뀐 motto와 텁텁함 과 뒤바뀐 나의 몸 We gotta take it slow The life goes on&on& the life goes on 회색도시의 서울 alright 오늘 내 바뀐 motto와 텁텁함 과 뒤바뀐 나의 몸 We gotta take it slow The life goes on&on& 오늘 하루의 텁텁함 Sad vibe Rain drop 한국의 스퀘어 타임 서울 기회의 도시 chance 기회주의자 회색도시 make up 사람들 미쳐있어 넥타이 회사원 느껴져 시선 feel cold Know I oneday doc told 이상한 게 아냐 내 잘되고 있어 rehap Brain IMF 결과의 사회 부모의 부재 적응 못했어 어릴 때 외로움 함께 자랐어 내려놔 fake 마스크 써 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