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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正炫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歌词
- 朴正炫
- 가물거리는
依稀模糊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回忆的书页若是被翻开
오~ 끝내 이루지 못한
哦~最终也未能实现的
아쉬움과 초라한 속죄가
遗憾与凄凉的救赎
옛 이야기처럼
过往的故事
뿌연 창틀에 먼지처럼
像是窗台上灰蒙蒙的尘埃
오~ 가슴에 쌓이네
哦~堆积在心头
이젠 멀어진 그대 미소처럼
像是你现在 已远去的微笑那般
비바람이 없어도 봄은 오고 여름은 가고
即使没有风雨 春天也会到来 夏天也会远去
오~ 그대여
哦~亲爱的
눈물이 없어도 꽃은 피고 낙엽은 지네 오~
即使没有泪水 花也会开 落叶也会归根 哦~
내 남은 그리움
我剩下的怀念
세월에 띄우고
也会随岁月沉淀
잠이 드네 꿈을 꾸네
沉沉睡去 梦中再见
옛 이야기처럼
过往的故事
뿌연 창틀에 먼지처럼
像是窗台上灰蒙蒙的尘埃
오~ 가슴에
哦~堆积在心头
쌓이네 이젠 멀어진 그대 미소처럼
像是你现在 已远去的微笑那般
비바람이 없어도 봄은 오고 여름은 가고
即使没有风雨 春天也会到来 夏天也会远去
오~ 그대여
哦~亲爱的
눈물이 없어도 꽃은 피고 낙엽은 지네 오~
即使没有泪水 花也会开 落叶也会归根 哦~
비바람이 없어도 봄은 오고 여름은 가고
即使没有风雨 春天也会到来 夏天也会远去
오~ 그대여
哦~亲爱的
눈물이 없어도 꽃은 피고 낙엽은 지네 오~
即使没有泪水 花也会开 落叶也会归根 哦~
내 남은 그리움 세월에 띄우고
我剩下的怀念 也会随岁月沉淀
잠이 드네 꿈을 꾸네
沉沉睡去 梦中再见
잠이 드네 꿈을 꾸네
沉沉睡去 梦中再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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