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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혁 매일하는 이별 歌词
- 정민혁
- 이름을 부르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因为若呼唤名字 好似眼泪将要滑落
안녕이란 뻔한 인사하고
说着再见这样寻常的话
아무렇지 않은 척 뒤돌아
若无其事般转身
자꾸만 자꾸만 보고픈 너의 모습을
总是想要见到你
어떡하면 좋을까
要如何是好
아픈 추억 들에 가시 같은 맘에
疼痛回忆之中 如刺般的心中
나쁜 말을 할 것 같아 참아내고 괜찮다며 웃어
好似要说出脏话 强忍下说着没关系微笑着
매일 불안했던 감정은 커져
不安的感情与日俱增
혼자만의 사랑도 미워
讨厌一个人的爱情
알 수 없는 감정은 더는 버리고 싶은데
想要放弃无从知晓的感情
왜 난 놓을 수가 없는 지
为何我无法放下呢
왜 난 하루하루 매일 니가 보고 싶어
为什么我每天每天想念你
이름을 부르면 니가 날 볼 것 같아서
因为若呼唤名字 你可能会看向我
잘가라는 뻔한 인사하고
说着走好这样寻常的话
뒤돌아서 입술을 깨물어
转身咬着嘴唇
억지로 참아도 안되는 너의 그리움
对你的思念无法强忍
어떡하면 좋을까
要如何是好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어도
纵使时间流逝季节变换
내 가슴에 박혀버린 니 모습을 지울 수가 없어
也无法抹去铭刻在我心中你的模样
매일 불안했던 감정은 커져
不安的感情与日俱增
혼자만의 사랑도 미워
讨厌一个人的爱情
알 수 없는 감정은 더는 버리고 싶은데
想要放弃无从知晓的感情
왜 난 놓을 수가 없는 지
为何我无法放下呢
왜 난 하루하루 매일 니가 보고 싶어
为什么我每天每天想念你
이젠 정말 거짓말도 못해
如今真的连谎言也无法说出口
더 이상 숨기지도 못해
再也无法隐藏
자꾸만 커져 가는데
总是与日俱增
이렇게 매일 사랑해
这样每天爱着你
이젠 혼자만의 사랑을 지워
现在抹去我一个人的爱情
끝나버린 사랑이 미워
讨厌已然结束的爱情
너를 향한 감정을 모두
想要抹去
버리고 싶은데 왜 난
对你的所有感情
놓을 수가 없는 지 왜 난
为何我无法放下呢
내 맘대로 안돼 멈추지 못해
为何无法随心所欲 无法停止
하루하루 매일 니가 보고 싶어
每天每天想念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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