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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许永生 Maria (눈물나무) 歌词
- 许永生
- 허영생 - Maria (눈물나무)
许永生-Maria(泪之树)
玛利亚 在所谓离别的悲地之上
长出一棵小小的泪之树
站立在送别之地
用眼泪浇灌而生长的树木 Maria 이별이란 슬픈 땅 위에 玛利亚 已经用思念填满 조그만 눈물나무가 되어요 没有恨意能动摇的泪之树 그대를 떠나보낸 이곳에 서서 像心脏撕裂一般疼痛地呼吸着 눈물로 자라는 나무죠 盛开的洁白泪之花
该如何忘记是好 Maria 가득 메운 그리움으로 是否能真的忘掉 한없이 흔들리는 눈물나무 只因那些心脏比寒冬更冰凉的日子 갈라진 심장처럼 아픈 숨결로 阳光 清风 我害怕起世上的一切 하얗게 피어난 눈물 꽃 紧抓着回忆延展的泪之树
即使枝桠折断 受伤 그댈 어떻게 잊을까 也要把痛苦吞落 그대를 잊을 수 있을까 你会回来 因为知道所以我等待
玛利亚 추운 겨울보다 더 가슴 시린 날들뿐인데 月光浇洒离开的脚步 내게는 햇살도 바람도 세상도 모두 다 두려워 那亮光底下 还有一棵泪之树
看着远去的影迹 그대 추억만 붙잡고 뻗어가는 悲伤凋谢的泪之花 눈물 가지가 꺾이고 상처 나도 该如何忘记是好 그 아픔을 삼키며 견뎌야 해 是否能真的忘掉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나는 기다려 只因那些心脏比寒冬更冰凉的日子
阳光 清风 我害怕起世上的一切 Maria 紧抓着回忆延展的泪之树
即使枝桠折断 受伤 떠나는 그 걸음을 환히 비추게 也要把痛苦吞落 달빛을 걸어 놓는 눈물나무 你会回来 멀어진 그림자를 지켜보다가 即使狂躁的风暴吹乱了天空 서럽게 떨어진 눈물 꽃 即使浓郁的黑暗遮住了双眼
守护你的心意也不会改变 그댈 어떻게 잊을까 yeah 是那样爱着 그대를 잊을 수 있을까 紧抓着回忆延展的泪之树 추운 겨울보다 더 가슴 시린 날들뿐인데 即使枝桠折断 受伤 내게는 햇살도 바람도 세상도 모두 다 두려워 也要把痛苦吞落
你会回来 玛利亚 그대 추억만 붙잡고 뻗어가는 紧抓着回忆延展的泪之树 눈물 가지가 꺾이고 상처 나도 即使枝桠折断 受伤 그 아픔을 삼키며 견뎌야 해 我也会永远守在这里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对我来说 爱就是你
玛利亚 거친 바람이 날을 세워도 玛利亚 짙은 어둠이 눈을 가려도 你会回来 因为知道所以 변함없이 내 맘을 지킬게요 我等待 Yeah 그대 사랑해 玛利亚
再次回来的 玛利亚 그대 추억만 붙잡고 뻗어가는 那就是你 玛利亚 눈물 가지가 꺾이고 상처 나도 그 아픔을 삼키며 견뎌야 해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Maria 그대 추억만 붙잡고 뻗어가는 눈물 가지가 꺾이고 상처 나도 난 영원히 이곳을 지켜야 해 내게 사랑은 그대뿐인 걸 Maria
Maria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나는 기다려
maria 다시 돌아올 maria 그대라는 걸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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