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officialboyy omega 歌词
- Gamma unofficialboyy
- 그저 인내해야 할 시간이네
거절을 왜 해 성공이 거저인데
터전이 내 눈앞 정거장 위에
비켜줘 이제 난 너무 커져있네 커져있네 커져있네
비켜줘 이제 난 너무 커져있네
터전이 내 눈앞 정거장 위에
비켜줘 이제 난 너무 커져있네
버려지는 트랙 후에 bring the beat back again
써 갈기는 라임들은 갓 태어나 so fresh
알잖아 no pain no gain 누구의 인생도
뻔하지 않지만 성공은 예외
잘 알고 있네 너와 나는 해봐 할 말을
할 말이 있다면 할 일이 있다면
꼭 해야만하는 놈이라서 나는
하지 그냥 이런 식으로 죽여 밤을
떴네 벌써 아침 해 기도 아침에
God father 아들은 아버지와 친해
나를 바침에 세상은 돈 바치네
넌 나 필요해서 거짓말치네 그만해 빡치게
24 손목 위에 omega 시계
난 리더이고 보스 내가 이게
모순이라며 지워버릴 벌스 같냐 넌
이해했다면 넌 서 있겠지 나의 옆에
D.o.g we on it
D 경보 발동 skin like a python
Team D hand signs up
난 지켜왔고 출신은 반도
Medusa 같은눈 하고 혀끝은 Viper
Anti hiphop 들 내 비비는 Balmain Biker
I still piped up 숨어서 아이코스
필 때 나 White force 신고서 light on
쟤네 내꺼까지 울어 떼버린 Wiper
돈 털어 dirty cash. 터트려 마치 켄트
아파도 원해 bands 움직여 money dance
나타나 허리ㅔ인 처럼 널 처리해
커지는 벌이에 여전히 거리에
커지는 벌이에 못잊어 어릴 때
못하지 넌 이해 어두운 어린애
쟤네 내꺼까지 울어 떼버린 Wiper
그저 인내해야 할 시간이네
거절을 왜 해 성공이 거저인데
터전이 내 눈앞 정거장 위에
비켜줘 이제 난 너무 커져있네 커져있네 커져있네
비켜줘 이제 난 너무 커져있네
터전이 내 눈앞 정거장 위에
비켜줘 이제 난 너무 커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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