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rrday Jinju Cost 歌词
- Dept Errday Jinju
- 청담 명품 거리
꽉 막힌 도로위 버스 창문으로 보인 밖의 풍경은 like foreign 애써 어색하지 않은 척, 나의 옷을 봐, 이건 no label, 나의 옷을 봐, 이건 no label, 나의 옷을 봐, 검은 창에 합성된 나의 얼굴과 cucci 간판 뭣이 중헌지 아는 내 주머니 안은 공간이 많아 가능의 자리야, 드루와 무거워진다면 내려갈 바지 그렇게 힙합을 이해하기 또 별로 이해하지 않아도될 brand 의 네온 사인들 사이 이쁘긴 하네 그냥 하던거 하다보니 이게 또 보이는 요사이 cash me if u can 난 가격이 싫어 아름다운 것을 얻을때 난 느낄수있어 no matter how much cost cost cost co cost 얼마 cash me if u can 난 가격이 싫어 아름다운 것을 얻을때 난 느낄수있어 no matter how much cost cost cost co cost 얼마 아둥바둥 살 필요가 없어 생각대로 살면 돈이 나를 벌어 no matter how much cost cost cost co cost 얼마 no matter how much cost cost cost co cost 얼마 (world. stupid boys 걍 쭈삣 거려 물질 따위에) 진주시 갤러리아 백화점 (앞) 그때 지갑에 있던 공연비로 엄마의 아름다운 옷을 사드렸어 벌써 한해가 지났으니 새옷을 그려 (머리에) 이런얘기 하니 이렇게 살게되더라고 부자들의 맘을 왜 배워 맘이 부자인 법을 배워 청담동 거리에선 비현실 적이지 니가 행복하단게 난 그저 내눈으로 보이는 걸 따라 매일 다른 공기를 마시는 새로운 아침 그리고 편하게 내쉬는 숨이 노래를 낳지 마치 몇번 살아본듯 한 이 여유란 선물은 너무 값지지 게을러진 자리를 벗어나 달린 오늘 하루는 내 미래의 마일리지 no label의 옷을 걸친 나의 모습과 gucci 간판 어색한듯 너무 잘어울려 가만보니 난 있지 가질 자격 명품이 명품으로 남을때 난 스스로의 값을 찾을래 청담도 우스운 난 카메라 아닌 날봐 바보들아 명품은 TV에 안나와 cash me if u can 난 가격이 싫어 아름다운 것을 얻을때 난 느낄수있어 no matter how much cost cost cost co cost 얼마 cash me if u can 난 가격이 싫어 아름다운 것을 얻을때 난 느낄수있어 no matter how much cost cost cost co cost 얼마 아둥바둥 살 필요가 없어 생각대로 살면 돈이 나를 벌어 no matter how much cost cost cost co cost 얼마 no matter how much cost cost cost co cost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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