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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p Dogg 이건 아니지 않나 싶어 歌词
- 赵PD Topp Dogg
- 너라는 사람
你这样的人 그냥 없었다 치자 생각했어 我想就当做不存在 몇 번의 사랑 你有过几次的爱情 그냥 그 중 하나라 나를 설득해봤어 我试图安慰自己我只是其中之一 근데 참 그게 잘 안돼 可是 那真是做不到 왜 다시 또 네 생각 뿐인 건지 为什么又再次 只想着你 대체 너란 게 뭐길래 你到底是什么 나는 왜 또 네 사진을 찾는지 我为什么又再次寻找你的照片 좀 병적이지 않나 싶은 그리움 觉得这份思念 有些病态吧 좀 심각하지 않나 싶은 눈물 觉得这眼泪 有些沉重吧 이대로 시간만 믿기엔 就这样只相信时间 너무 말도 안 되는 아픔인걸 留下了不可理喻的伤痛 좀 병적이지 않나 싶은 그리움 觉得这份思念 有些病态吧 이건 아니지 않나 싶은 슬픔 这不是我所想的悲伤 딱딱한 굳어버린 심장이 我僵硬凝固的心脏 바닥위로 떨어져 깨지고 또 흩어진다 掉落在地面上 破裂了 粉碎了 네 이름이 지나갈까 봐 生怕错过你的名字 네 바뀐 사진 봐 버리면 너무 아플까 봐 看到你换了的照片 害怕自己太心疼 친구 목록을 못 끌어내려 겁이 많은 난 无法把你拉出朋友名单 胆怯的我 다들 내게 말했어 나도 경험해봐서 다 알아 大家都对我说过 我也是经历了才会知道 아니 겪어봐야 돼 不是要经受过才行 이걸 누구나 흔하게 不能认为这是很常见的 한번쯤 경험하는 이별이라고 생각하면 안돼 谁都至少会经历过一次的离别 不能这么想 어제 네 생각에 취한 채로 울면서 널 찾다 昨天沉浸在对你的思念里 哭着找寻你 그 다음은 기억 안나 깨보니 왜 또 네 집 앞 然后就记不起来 醒来后的我为什么又在你家门前 얼마나 아팠던 걸까 曾经多么心疼 베어버린 눈물에서 피가 나 被划破的泪水在滴血 아무리 씻어도 눈물을 씻어도 无论如何擦泪都抹不去 안 지워져 두 뺨에 얼룩져 버린 너 你在我的脸颊留下片片泪痕 좀 병적이지 않나 싶은 그리움 觉得这份思念 有些病态吧 이건 아니지 않나 싶은 슬픔 这不是我所想的悲伤 딱딱한 굳어버린 심장이 我僵硬凝固的心脏 바닥위로 떨어져 깨지고 또 흩어진다 掉落在地面上 破裂了 粉碎了 너 없다고 내가 힘들까 봐 我怕没有你 会太艰难 내일이면 잊는다 화내면서 널 보낸 다음 明天就要忘记你 生气地送走你之后 잘됐어 뭐 홀가분해 너 때문에 너무 귀찮아서 미칠 뻔 했는데 做得好 轻松多了 你让我太厌烦 差点要疯掉 환하게 웃으면서 꺼내본 거울 속에 도대체 왜 笑着掏出镜子一看 到底为什么 내일 죽을 것처럼 울고 있는데 我像明天就要死去一般在流泪 새하얀 새처럼 깨끗한 가슴에 새 빨갛게 像雪白的鸟儿一样 纯净的心里 鲜红的 미련한 후회가 물감처럼 번져 올라 참 愚蠢的后悔 像颜料一样浸染开来 이런 내가 잘도 버텨 내겠다 这样的我会好好坚持住的 좀 병적이지 않나 싶은 그리움 觉得这份思念 有些变态吧 좀 심각하지 않나 싶은 눈물 觉得这眼泪 有些沉重吧 이대로 시간만 믿기엔 就这样只相信时间 너무 말도 안 되는 아픔인걸 留下了不可理喻的伤痛 좀 병적이지 않나 싶은 그리움 觉得这份思念 有些病态吧 이건 아니지 않나 싶은 슬픔 这不是我所想的悲伤 딱딱한 굳어버린 심장이 我僵硬凝固的心脏 바닥위로 떨어져 깨지고 또 흩어진다 掉落在地面上 破裂了 粉碎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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