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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志胤 달이 피는 밤 歌词
- 朴志胤
- 외로워서 쳐다보면
当我孤单 望着你时 내게 말 걸어줄래요 跟我说说话好吗 어둠이 다 지나가면 当黑暗全都过去 빛이 오나요 光芒就会到来吗 밤이 찾아오면 스르륵 当黑夜悄悄来临 가만히 눈을 감고 我会静静闭上眼 그대를 불러요 把你呼唤 꿈꾸듯 외로움을 걷고 如做梦般行走在寂寞中 또다시 이렇게 又再次这样 다시 이렇게 再次这样 달이 피어나는 이 밤 在明月绽放的夜晚 우리의 사랑은 我们的爱情 어디로 가나요 会去向何处呢 시간은 고요히 时间它是否已 우릴 서둘러 갈라놓을 注定了急于将我们 작정인가요 分隔两端呢 그리고 그리면 어느샌가 想着念着 不知不觉中 우리 그 자리에 我们 在那个位置 그대 있어 고마워요 因为有你 让我感激 또 하루를 견뎌내요 又撑过去了一天 사랑은 꼭 말하겠죠 爱情它一定会说 사랑이란걸 这就是爱情 이별은 빠르게 찾아와 离别很快地来临了 아픔의 무게로 用疼痛的重量 서로를 위로해요 给予彼此安慰 사랑을 알면서 부디 明明懂得了爱情 也请一定 또다시 이렇게 又再次这样 다시 이렇게 再次这样 달이 피어나는 이 밤 在明月绽放的夜晚 우리의 사랑은 我们的爱情 어디로 가나요 会去向何处呢 시간은 고요히 时间它是否已 우릴 서둘러 갈라놓을 注定了急于将我们 작정인가요 分隔两端呢 우리 서로 바랬던 꿈 我们彼此期盼过的梦 모두 다 지우지 않기로 约定它不会被岁月 약속해요 全都抹去吧 그리고 그리면 어느샌가 想着念着 不知不觉中 우리 그 자리에 我们 在那个位置 사랑은 다시 운다 爱情它又哭了 사랑에 울지 마요 别为爱情哭泣 누구도 알 수 없는 没有任何人知晓的 우리의 사랑은 웃는다 我们的爱情笑了 그렇게 너를 보내고 那样将你送别后 다시 또다시 널 그린다 再次 又再次把你思念 달이 피어나는 在明月绽放的 이 어두운 밤 这漆黑的夜 너를 보낸다 将你送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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