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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스 어느새 歌词
- 알렉스
- 어디쯤 니가 지나가고 있을까
你正路过哪里呢
잠결에도 보이는 창문 밖 세상은
半梦半醒之间 可见窗外的世界
어둡기만 해 너무
十分昏暗
아직도 깊어 니가 남기고 간 상처는
还是很深刻 你留给我的伤口
좀 처럼 멈추지 않는 눈물에
像停不下来的眼泪一样
내 마음을 스치는 지난 날
走心的那些日子
어느 새 너는 사라지고 없네
不知不觉 你渐渐消失不见
내가 사랑한 넌 이젠
我爱的你 现在
어느새 나는 기다리고 있네
不知不觉 我正等着
내가 사랑했던
我依然爱的
어디쯤 니가 지나가고 있을까
你正路过哪里呢
내 눈가에 비치는 너 없는 세상은
我眼中没有你的世界
외롭기만 해 너무
十分孤独
아직도 짙어 니가 남기고 간 향기는
还很深刻 你留下的香气
뒤돌아 올꺼란 나의
转身回来的我的期待中
기대에 또 하루를 보내는 이런 날
又度过一天的这样的日子
어느새 너는 사라지고 없네
不知不觉 你渐渐消失不见
내가 사랑한 넌 이젠
我爱的你 现在
어느새 나는 기다리고 있네
不知不觉 我正等着
내가 사랑했던
我依然爱的
깊은 잠에 빠지고
陶醉在沉睡中
긴 잠에 빠지고
陶醉在长眠中
나의 꿈속에 너를 보고
在我梦里看见你
지쳐만 가는 멀어져가는
疲惫离开的 渐渐远去的
널 바라만 보는
只想看见的你
어느새 너는 사라지고 없네
不知不觉 你渐渐消失不见
내가 사랑한 넌 이젠
我爱的你 现在
어느새 나는 기다리고 있네
不知不觉 我正等着
내가 사랑했던 너를
我依然爱的你
어느새 너는 지워지고 있네
不知不觉 你渐渐消失不见
내가 사랑했던 이젠
现在我依然爱的
어느새 우린 희미해져만 가네
不知不觉 我们变冷漠后离开
더는 상관없는
再也无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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