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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准基 하루만 歌词
- 李准基
- 눈 뜨면 사라질 것 같아
似乎睁开双眼就会消失 깨지 않는 꿈이길 바래 但愿这是场醒不来的梦 조금만 더 손 내밀면 手若只再伸出一点 닿을 것 같았어 好像就能触碰到她 해주고픈 말 못 다한 그 말 想对你说的话 没能说出的话 들려주고 싶은 이 내 맘을 想让你倾听明白我的心 하루만 날 기다리면 안되요 只要一天 可不可以等等我 하루만 내 곁에 오면 안되요 只要一天 可不可以等等我 하루만 날품에 안고서 只要一天 将我抱紧在怀里 울다 지칠 만큼만 直到哭得累了 널 보낼 만큼만 하루만 直到能送走你 只要一天 조금만 더 손 내밀면 手若只再伸出一点 닿을 것 같았어 好像就能触碰到她 해주고픈 말 못 다한 그 말 想对你说的话 没能说出的话 들려주고 싶은 이 내 맘을 想让你倾听明白我的心 하루만 날 기다리면 안되요 只要一天 可不可以等等我 하루만 내 곁에 오면 안되요 只要一天 可不可以等等我 하루만 날품에 안고서 只要一天 将我抱紧在怀里 울다 지칠 만큼만 直到哭得累了 널 보낼 만큼만 하루만 直到能送走你 只要一天 두 손을 뻗으면 그만큼 似乎伸出双手 넌 멀어져 가 你就会走远离开 매일 난 여기서 널 바라보다가 每天在这里望着你 고인 눈물을 몰래 흘려낸다 满眼泪水悄悄流下 하루만 날 기다리면 안되요 只要一天 可不可以等等我 하루만 내 곁에 오면 안되요 只要一天 可不可以等等我 하루만 날품에 안고서 只要一天 将我抱紧在怀里 울다 지칠 만큼만 直到哭得累了 널 보낼 만큼만 하루만 直到能送走你 只要一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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