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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밋 그대가 아니면 歌词
- 리밋
- 시간이 꽤 흐른 지금도
时间一直在流逝啊 此刻也是 가끔 괜찮냐는 물음에 偶尔一句问候的话 난 순간 또 멈칫하게 돼 瞬间又让我踌躇不止 사람 참 변하는 게 쉬운 듯 어려워 人啊 真是轻易就会改变 이젠 괜찮을 거라 믿었는데 相信着一切都会好起来 아직 아물지 않은 내 마음은 名为你的风 스치듯 지나가는 너라는 바람에 掠拂般的吹过我那还未愈合的心 우수수 힘없이 떨어지고 흩날려 无力的掉落 簌簌飘洒 내 사계절의 봄을 가져간 그대 你带走我四季中的春日 아픔만 주고 떠나간 그대 只给予了伤痛就离开的你 겨울만 남기고 떠난 그대 只留下了冬日便远去的你 다신 이런 사랑 안 할래 我再也不要当这样的人了 그대가 아니면 如果不是你 이젠 정말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以为现在真的若无其事了 이미 무너져버린 내 마음에 名为你的风 보란 듯 지나가는 너라는 바람은 招摇的吹过我已然坍塌的心 기를 쓰고 외면해봐도 허무하게 即使竭力回避也依然虚无的 날 흔드네 让我动摇 내 사계절의 봄을 가져간 그대 你带走我四季中的春日 아픔만 주고 떠나간 그대 只给予了我伤痛就离开的你 겨울만 남기고 떠난 그대 只留下冬日便离我远去的你 다신 이런 사랑 안 할래 我再也不要当这样的人了 그대가 아니면 如果不是你 내 사계절을 모두 가져간 그대 带走了我所有季节的你 아픔만 주고 떠나간 그대 只给予了伤痛就离开的你 겨울만 남기고 떠난 그대 只留下了冬日便远去的你 다신 이런 사랑 안 할래 我再也不要当这样的人了 그대가 아니면 如果不是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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