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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志雄 지친밤 歌词
- 白志雄
- 내 하루에 끝이 다가올수록 더 날 잃는 것 같아
我的一天 越是接近尾声 就似乎更加失去自我 살아가려 하는 초라한 모습이 가엾게 느껴져 想要继续生活的凄凉模样 让人心生可怜 또 하루 종일 난 아무 일도 없이 창밖을 바라봐 又一整天 我无事可做 只能望着窗外 오늘도 생각보다 쉽게 받았던 상처와 今天也比想象中更容易受伤 아픔들을 되새기고 있어 我只能回味的苦痛 오늘도 내 생각들과 고단함 속에 害怕今天也会是一个 헤매는 밤이 너무 두려워 在我的回忆与疲惫中徘徊的夜晚 그래 괜찮다고 잘 버틴 거라고 날 다독여봤어 曾经安慰我 告诉我没关系 都会挺过去 위로할수록 더 찾아오는 이건 불안함이겠지 越是受到安慰 却只能让不安持续向我而来 시간이 갈수록 작아지는 나를 견딜 수가 없어 时间越是流逝 这渺小的我再也无法坚持下去 오늘도 아무 이유 없이 또 흐르는 눈물 今天也毫无理由又一次留下的眼泪 멈추길 바라 되뇌는 말 反复的说着希望它能够停下来 오늘도 내 생각들과 아픔 속에서 害怕今天也会是一个 헤매는 밤이 너무 두려워 在我的回忆与疲惫中徘徊的夜晚 잘 알아 어쩔 수 없다고 날 달랠 수밖에 我很清楚 已经没有回旋的余地 只能给予我 좀 더 나아진 위로뿐이란 걸 一切会好起来的 这种苍白无望的安慰 내일은 내 생각들과 슬픔 속에서 明天会是一个 不会在我的想法和悲伤中 헤매지 않는 편한 밤이길 徘徊的轻松的夜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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