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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素妍 뭐라고 끝낼까 歌词
- 朴素妍
- 뭐라고 끝낼까 이렇게 긴 우리의 사랑을
说什么结束 我们这么长久以来的爱情 잘가라고 할까 웃어줘야 하나 영화처럼 악수를 할까 要跟你说再见了吗 或是该像是电影里一样 笑着和你握手道别 참 우습다 그지 너무 안 싸워서 문제였는데 真的很可笑吧 竟然是因为我们不会吵架 눈물이 흐르면 참을 수 있을까 다시 만날 것처럼 헤어질까 如果要哭的话 我是否能够忍得住 就像是还会再见面般的分手吗 가슴이 너무나 아파서 끝내 눈물 날 것만 같아서 我的心太痛了 就像是只知道要哭泣 우리 사랑이 끝났다는 걸 말로 할 수가 없는 걸 我们的爱情已经结束了 光是这样的话我就说不出口 돌릴 수 없단 걸 알아도 이젠 끝이란 걸 알아도 就算我知道 已经无法回头 就算我明白 现在已经结束了 너를 안고서 끌어 안고서 손을 플 수가 없는데 뭐라고 끝낼까 拥抱着你的我的手 无法放手 说什么已经结束说什么结束 뭐라고 끝낼까 장난으로도 해 본 적 없는 말 就连开玩笑也不曾说出口的一句话 이별이란 말을 나 할 수 있을까 이제 볼 수 없다는 그 인사를 离别这样的话我真的说的出口吗 再也见不到你的道别 가슴이 너무나 아파서 끝내 눈물 날 것만 같아서 我的心太痛了 就像是只知道要哭泣 우리 사랑이 끝났다는 걸 말로 할 수가 없는 걸 我们的爱情已经结束了 光是这样的话我就说不出口 돌릴 수 없단 걸 알아도 이젠 끝이란 걸 알아도 就算我知道 已经无法回头 就算我明白 现在已经结束了 너를 안고서 끌어 안고서 손을 플 수가 없는데 拥抱着你的我的手 无法放手 说什么已经结束 이 말밖에 못해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我只说的这样的话 对不起 没办法守护着你 对不起 우리 사랑을 그 약속들을 놓아버려서 미안해 我们的爱情 我们之间的约定 就这样被抛下了 对不起 잘 가라곤 차마 못해서 이젠 끝이라곤 못해서 再见这样的话 干脆就说不出口 现在真的要说再见了 这样的话也说不出口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다른 말은 못하겠는데 뭐라고 끝낼까 对不起 对不起 其他的话我都说不出口 说什么已经结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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