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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천 오늘밤 歌词
- J.cob 낙천
- 오늘은 밤새 drinking
다 뒤졌어 river breakin 완전 스펀지야 잔뜩 들이킨 술 때문에 분위긴 죽이지 누가 술에 꿀 탔어? 이렇게 달콤한 술 봤어? 오 취한다. 얘들아 부어라 동구밖 과수원 shot shot shot shot shot 잔을 비워라 싹 싹 싹 크 쥑이네. 땅이 움직이네 맛탱이 갔어 완전히 Chikin head 하지만 밤은 길어 마지막 한 방울 까지다 핥어 오늘 다 개 돼 결국 바닥이 벽이 되네 이번이 마지막 잔. 아니 딱 한잔만 더 하고 가자. 어차피 끊긴 막 차 인생 뭐 있나 마시고 죽자 필름을 끊자. 잠시라도 세상아 Good bye 오늘 밤 나의 색깔은 Brown 마스카라 spot light 모두 나를 향해 오늘의 금지어 '갈게' 이 말 했다면 한잔 해 무슨 말인지 알지? 각자 엉덩이 싹 붙혀 의자에 도미노 같이 넘어가도 세워줄 내가 있어 넘어져도 되니까 오늘은 이 가게 술을 다 마셔버려줘 후줄근해 상사가 뭐라던 걱정말고 취해 출근해 오늘은 눈에 핏줄 굵은 애 이 밤의 황제라고 부를래 이번이 마지막 잔. 아니 딱 한잔만 더 하고 가자. 어차피 끊긴 막 차 인생 뭐 있나 마시고 죽자 필름을 끊자. 잠시라도 세상아 Good bye 어디가? 이제 불 붙었구만. 여기야, 화장실. 거기 아니고 임마. 어디가? 이제 불 붙었구만. 여기야, 화장실. 거긴 출구고 임마. 이번이 마지막 잔. 아니 딱 한잔만 더 하고 가자. 어차피 끊긴 막 차 인생 뭐 있나 마시고 죽자 필름을 끊자. 잠시라도 세상아 Good bye 이번이 마지막 잔. 아니 딱 한잔만 더 하고 가자. 어차피 끊긴 막 차 인생 뭐 있나 마시고 죽자 필름을 끊자. 잠시라도 세상아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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