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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호 고백 하나 歌词
- 유용호
- 밤새 고민을 하고 있어
整夜都在苦恼着 난 어떤 사람이 될까 통 모르는 하루 我要成为怎样的人呢 毫无头绪的一天 하루 이틀이 쌓이면 一天两天积攒下来 나의 처음 고민은 我最初的苦恼 기억나지 못한 채로 连记都记不清了 해가 다 뜨고 나서야 잠에 들죠 太阳高高升起后 才能睡着觉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想要成为一个好人 사랑하는 엄마 동생 珍爱的妈妈与兄弟姐妹 내가 지켜주고 싶어 我想要去守护他们 못난 내 하루로 지난 내 후회로 用我没出息的一天 与我过往的后悔 잠 못 드는 고백 하나 쓰고 잔다 在入睡前 写下一篇无法入眠的告白 밤새 머물던 아픈 물음들 那些停留整夜的悲伤的疑问 거친 말들로 나의 쓸모를 用那不加修饰的话语 将我的用处 부정해야 했던 全然否定的 하루 이틀이 쌓이면 一天 两天 积攒下来 나의 처음 사랑은 我最初的那份爱 품에 안지 못한 채로 都没办法抱在怀中了 해가 다 뜨고 나서야 잠에 들죠 太阳高高升起后 才能睡着觉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想要成为一个好人 사랑하는 엄마 동생 珍爱的妈妈与兄弟姐妹 내가 지켜주고 싶어 我想要去守护他们 못난 내 하루로 지난 내 후회로 用我没出息的一天 与我过往的后悔 잠 못 드는 고백 하나 쓰고 잔다 在入睡前 写下一篇无法入眠的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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