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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二個月 사랑가 歌詞
- 第二個月
- 하루가고이틀가고오륙일이지나가니
나이어린사람들이 부끄러움은훨씬멀리가고 정만담쑥들어 하루는서로안고 뒹굴면서사랑가로즐겨보는디 이리 오너라업고노자 이리오너라업고노자 사랑사랑사랑내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내사랑이야 이히이히히이내사랑이로다 아매도내사랑아 니가무엇을먹으 랴느냐 니가무엇을먹으랴느냐 둥글둥글수박웃봉지떼뜨리고 강릉백청을다그르르르르부어 씨는발라버리고 붉은점움뻑떠반간지수로먹으랴 느냐 아니그것도나는싫소 그러면무엇을먹으랴느냐 그러면무엇을먹으랴느냐 앵두를주랴포도를주랴 귤병사탕의혜화당을주랴 아매도내 사랑아 아니그것도나는싫소 그러면무엇을먹으랴느냐 저리가거라뒷태를보자 이만큼오너라앞태를보자 아장아장걸어라 걷는태를보자 방긋웃어라입속을보자 아매도내사랑아 사랑사랑사랑내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내사랑이야 이히이히히이내사랑이로다 아매도내사랑아 사랑사랑사랑내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내사랑이야 사랑사랑사랑사랑내사랑이로다 아매도내사랑아 사랑사랑사랑내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내사랑이야 사랑사랑사랑사랑내사랑이로다 아매도내사랑아 사랑사랑사랑내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내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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