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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鮮于貞娥 vanilla sky 歌詞
- THAMA 鮮于貞娥
- 나혼자걸어가
我獨自一人行走在
밝은햇살눈부신 這燦爛陽光耀眼奪目
이도시에 的城市上
새벽내내 每到凌晨
내린빗물젖은땅 降下的雨被打濕的地
이거리위에 在這條街巷上
다버려놓고가 將一切放下而後離開 애써바라보는눈빛 盡全力張望的那目光 Take what you wanna have Your love is done for me Forever
기억하고픈날이야 是個想要記得的日子
잿빛하늘이이상하게도예뻐서 暗灰的天空漂亮得甚是奇怪
따뜻한 걸손에쥐고계속걷고픈 手裡握著溫暖物件想一直走下去 그걸로충분한그런날 因此而覺得充足的那樣一天
이거리위에 在這條街巷上
다버려놓고가 將一切放下而後離開 애써바라보는눈빛 盡全力張望的那目光
Take what you wanna have
Your love is done for me Forever Forever
Forever Forever
다버려놓고가 將一切放下而後離開
이거리위에 在這條街巷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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