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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범 도돌이표 歌詞
- KOYO 윤대범
- 가끔 생각 없이 걷다 보면
어느새 또 익숙한 그곳에
알 수 없는 이끌림 속에
오늘도 난 이 길을 걷는다
흘러버린 시간 속에
그대가 있기에
추억이란 이름으로
그댈 불러본다
나는 다시 그 자리로
희미해진 기억 속에서
오늘도 그대를 찾고 있다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 속에 우리
다시 그려본다
흘러버린 시간 속에 그 시간들 속에
그대가 있기에
그대가 있기에
추억이란 이름으로
그댈 불러본다
나는 다시 그 자리로
희미해진 기억 속에서
오늘도 그대를 찾고 있다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 속에 우리
다시 그려본다
나는 다시 그 자리로
다시 그 자리로 희미해진 기억 속에서
오늘도 그대를 찾고 있다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들 속에 그 시간 속에 우리
다시 그려본다
끝을 알 수 없는 이 길을
오늘도 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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