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즈더데이 (seizetheday) 없던 것처럼 歌詞
- Louie 시즈더데이 (seizetheday)
- 너무 사랑했던 널 이젠 놓아 보려 해
아직 너무 아프지만 다신 돌아갈 수 없어서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 모두 잊을게 언젠가 만나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아무 일도 잡히는 게 없어 난 매일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아 나한텐 하루 종일 너만 생각했어 all day 너를 잊지 못할 것만 같아 아마 평생 you were so beautiful i was bad for you 널 아프게만 했어 i was a fool 이제서야 후회해 난 돌아갈 수 없는 걸 우리 헤어졌던 그날에 내 시간은 멈춰 이렇게 널 불러도 전혀 닿지 않는 걸 너는 행복하길 바랄게 좋은 사람 만나 우리가 사랑한 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너무 사랑했던 널 이젠 놓아 보려 해 아직 너무 아프지만 다신 돌아갈 수 없어서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 모두 잊을게 언젠가 만나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아무 일도 없어 나눠진 그 후 벌써 많은 시간을 가르며 떠나던 배는 아마 이미 수평선에 가려지고 점점 사라지고 지워져 장난이고 어쩌면 마주하기 싫던 마지막 그날 살다 보니까 그날도 마치 파도 같구나 무슨 말을 더 해야 나름 괜찮게 사는 것 같을까 여태 아물던 상처가 가끔은 아프고 잠 마저 잘 못 자 하나같던 서로가 나누어져 걸어가 서로 다른 여러 밤을 지나 다른 연인과 시간은 너무 빨라 같이 걷던 거리가 모두 변해버리고 몇 개의 또 다른 계절이 와 내 머리맡 느꼈던 폰의 온기와 그 어색함 깨려 했던 농담거리가 다 어제가 돼 버린 이제 돌아보니 난 웃음이 나 늦었지만 그게 내 모습이야 여전히 난 너무 사랑했던 널 이젠 놓아 보려 해 아직 너무 아프지만 다신 돌아갈 수 없어서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 모두 잊을게 언젠가 만나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