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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ÜCY 어머니와 고등어 歌詞
- LÜCY
- 한밤중에목이말라
深夜裡我感到口渴 냉장고를열어보니 便起身去開了冰箱 한귀퉁이에고등어가 看到在冰箱一角放著 소금에절여져있네 被鹽醃好的青花魚 어머니코고는소리 媽媽打呼嚕的聲音 조그맣게들리네 輕輕地傳至耳畔 어머니 는고등어를 看來媽媽是想 구워주려하셨나보다 為我烤青花魚來著吧 소금에절여놓고 用鹽都醃好之後 편안하게 주무시는구나 就安心地去休息了吧 나는내일아침에는 看來明早我便能夠 고등어구일먹을수있네 吃上美味的烤青花魚了啊 한밤중에목이말라 深夜裡我感到口渴 냉장고를열어봤더니 便起身去開了冰箱 한귀퉁이에고등어가 竟看到在冰箱一角放著 소금에절여져있네 被鹽醃好的青花魚 어머니코고는소리 媽媽打呼嚕的聲音 조그맣게들리네 輕輕地傳至耳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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