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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張慧珍 우(雨) 歌詞
- 張慧珍
- 나난 나나나~ 나난 나나나~
나난 나나나~ 마른 하늘에 주책도 없이 때아닌 비가 내려오는데.. 비가 오는데 내가 사는 곳 비가 오면는 그대 생각나.. 밤이 새도록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길 (생각나는지)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비가 오는지 그대 있는 곳 그대도 나를 생각 하는지.. 밤이 새도록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길 (생각나는지)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밤이 새도록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길 (생각나는지)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비가 오는지.... 그대 있는 곳.... 그대도 나를.... 생각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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