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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koh 위잉위잉 歌詞
- hyukoh
- 編曲: hyukoh
我踉踉蹌蹌走著的雙腿
비틀비틀걸어가는나의다리
今天也毫無意義地
오늘도의미없는
度過了一天
또하루가흘러가죠
愛情也是物以類聚
사랑도끼리끼리
這樣相信的我
하는거라믿는나는
撲通撲通怦然心動
좀처럼두근두근
偏偏卻從不曾有過
거릴일이전혀없죠
嗡嗡作響的蜉蝣
위잉위잉하루살이도
都像在嘲笑淒涼的我
처량한나를비웃듯이
速速飛走
멀리날아가죠
轟隆轟隆轉動著的這世界
비잉비잉돌아가는
都像要取笑我一般
세상도나를비웃듯이
伺機而動
계속꿈틀대죠
不如什麼也聽不見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才更適合我
차라리듣지못한편이
不如什麼也看不見
내겐 좋을거야
才更適合我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人聲鼎沸
차라리보지못한편이
人潮擁擠的地鐵站
내겐좋을거야
能夠刷卡搭上車
ai ai ai ai ai ai ai
偏偏卻從不曾有過
ai ai ai ai ai ai ai
在家裡滾來滾去
ai ai ai ai ai ai ai
無所事事
ai ai ai ai ai ai
我這狼狽落魄的模樣
사람들북적대는
真是感到抱歉
출근길의지하철엔
嗡嗡作響的蜉蝣
좀처럼카드찍고
都像在嘲笑淒涼的我
타볼일이전혀없죠
速速飛走
집에서뒹굴뒹굴
轟隆轟隆轉動著的這世界
할일없어빈둥대는
都像要取笑我一般
내모습너무초라해서
伺機而動
정말죄송하죠
唰啦唰啦刺骨的冷風
위잉 위잉하루살이도
對我傷痕累累的心
처량한나를비웃듯이
也無計可施
멀리날아가죠
滴答滴答落下的淚
비잉비잉돌아가는
總有一天
세상도나를비웃듯이
會掩蓋整個世界
계속꿈틀대죠
不如什麼也聽不見
쌔앵쌔앵칼바람도
才更適合我
상처난내마음을
不如什麼也看不見
어쩌지는못할거야
才更適合我
뚜욱뚜욱떨어지는
不如什麼也感覺不到
눈물이언젠가는
才更適合我
이세상을덮을거야
不如從不曾活在這世界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才更適合我
차라리듣지못한편이
我踉踉蹌蹌走著的雙腿
내겐좋을거야
今天也毫無意義地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度過了一天
차라리보지못한편이
愛情也是物以類聚
내겐좋을거야
這樣相信的我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撲通撲通怦然心動
차라리느껴보지못한편이
偏偏卻從不曾有過
좋을거야
嗡嗡作響的蜉蝣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都像在嘲笑淒涼的我
차라리살아보지못한편이
速速飛走
좋을거야
轟隆轟隆轉動著的這世界
비틀비틀걸어가는나의다리
都像要取笑我一般
오늘도의미없는
伺機而動
또하루가흘러가죠
사랑도끼리끼리
하는거라믿는나는
좀처럼두근두근
거릴일이전혀없죠
위잉위잉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멀리날아가죠
비잉비잉돌아가는
세상도나를
비웃듯이계속꿈틀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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