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賢尚 묵음 처리 歌詞
- 尹賢尚
- 솔직히말하면
너와이어졌던끈을놓긴싫었어 일렁이는시야앞에 애써아무렇지않은듯 네뒷모습을버렸을때 무너져내리는마음이 한움큼쥐면빠져나가는모래같아서 지나간추억들도함께버려보냈어 이제와다시미련자국같은거 남기기싫어아무말하지않았지만 정말많이 너를많이 혼자남아버린 외로움속에서갇혀 있기싫어서 수많은사람들속 웃어넘겨버린네얘기 다아무는것같았지만 견고한마음뒤에 걷잡을수없이커져버린 마음을눌러막고 지나간 추억들도함께버려보냈어 이제와다시미련자국같은거 남기기싫어아무말하지않았지만 정말많이 너를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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