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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ko 쳇바퀴 歌詞
- Yonko
- 의미없는 말을 뱉고 싶진 않아
그런거 나 싫어하잖아 그치만 뭐 생각나는것도 없네 없네 이미 내 마음은 바닥났어 여느 때와는 좀 달라 더 나아질것 같지 않아 지난 날 후회한대도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해도 그냥 그게 멋있는게 아니더라고 내 생각과 다르더라고 지금 내가 이런건 아마도 내 눈엔 너무 많은 것이 보여 난 싫어 안경 따윈 벗어 던져 이제는 무엇도 쉽게 할 수 없어 다 재미없어 이런 적이 없었는데 지루하기 짝이 없네 눈치도 채지 못하게 시계는 벌써 어느새 쳇바퀴 돌다보면 하루가 지나가 걍 사는거지 많은 생각도 귀찮아 뭐 다 그런거래 근데 왜 난 자꾸 맘이 답답해 오 이게 아닌데 이해가 잘 안돼 이미 멀리 와버린듯해 내 눈엔 너무 많은 것이 보여 난 싫어 안경 따윈 벗어 던져 이제는 무엇도 쉽게 할 수 없어 다 재미없어 내 눈엔 너무 많은 것이 보여 난 싫어 안경 따윈 벗어 던져 이제는 무엇도 쉽게 할 수 없어 다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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