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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realgoat 판 歌詞
- Ourealgoat
- 활개를 피고 준비해 전쟁선포
가득한 이 씬 이기주의 위로 더 누비고 발악해대 늦으면 묶여 내 발목은 굴레에서 Damm 세상에 덤벼 대충은 못해 몇 일 낮 밤을 난 돈에 목 매어 진중함 계속 태도 세워 무패 내 삶 언제나 또 계몽을 중시 끝에는 결국 남아 내 뜻 yeah 판은 뒤 바뀌고 스며든 Color 이제는 택해 네 자리를 넘어 yeah 항상 그 잠에 빠진 자는 가려 반은 같잖네 걷어 싹 다 버려 알잖아 나의 팔 총 마냥 겨눠 악마가 판을 친 이 길을 걸어 판에 탑을 쌓아 다 갈아엎어 Yeah 악연은 잘라내 배신했던 놈은 패고 난 준비해 또 Yeah 여긴 싸해 궁핍에 지쳐가 중심을 잃고 다 죽었네 또 Yeah 포기는 애초에 난 접어넣어 눈부신 곳만 주시를 했고 Yeah 투박해보이는 내 채비로 몰두를 해 잠에는 들지않았어 Yeah 비켜 모든 젬병 yeah 투쟁해서 제껴내 체증 yeah 두둑하게 챙겨 내 페이 ya 두 배로 더 뛰고 다시 채워 yeah 교만함은 태워 버린 내 선택 두말안해 잘 봐 난 바꿔 세대 할게많아 계속 해내 마저 펜대를 누가 나를 바꾸려해도 곧대로 활개를 피고 준비해 전쟁선포 가득한 이 씬 이기주의 위로 더 누비고 발악해대 늦으면 묶여 내 발목은 굴레에서 Damm 세상에 덤벼 대충은 못해 몇 일 낮 밤을 난 돈에 목 매어 진중함 계속 태도 세워 무패 내 삶 언제나 또 계몽을 중시 끝에는 결국 남아 내 뜻 yeah 판은 뒤 바뀌고 스며든 Color 이제는 택해 네 자리를 넘어 yeah 항상 그 잠에 빠진 자는 가려 반은 같잖네 걷어 싹 다 버려 알잖아 나의 팔 총 마냥 겨눠 악마가 판을 친 이 길을 걸어 판에 탑을 쌓아 다 갈아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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