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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長勳 없다 歌詞
- 金長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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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金昌勳 이제겨우하루가지났는데 가슴은왜일년칠굳어버린건지 무뎌진네모습을애써지워내려 술을마시고크게웃어봐도 여전히나의맘이너무아프다 웃어야할영활봐도 눈물이난다 바보같이널보내놓고 하룰못견뎌그리워한다 네가없이난숨쉴수없다 너 없는삶을견딜수가없다 네옆자리가너무익숙해져서 딴데갈수도없다 여전히내눈은너를기억한다 울어야할드라말보며웃고있다 운명처럼널만나놓고 지키지못한날원망한다 네가없이난숨쉴수없다 너없는삶을견딜수가없다 네옆자리가너무익숙해져서 딴데갈수도없다 오늘하루는 헤어진어제 보다눈물이난다 자꾸눈물이난다 너아니라도사랑할순있다 어쩌면다시웃을수도있다 남은시간널잊고살겠지만 하지만너없인네가없이나는 없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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