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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秀英 빚 歌詞
- 李秀英
- 하루하루 변해가는
거울 속 나의 모습 만일 지금 나를 봐도 넌 사랑해줄까 다들 그랬어 사랑은 사랑으로만 잊혀지고 여자에겐 지금의 사랑만이 첫사랑인 거라고 하지만 나에게 사랑은 하난데 아직 가슴에 남았는데 또다른 인연이 올수록 니가 더 보고 싶어 한 없이 너에게 받았던 그 사랑 나는 주지도 못했잖아 그때에 너에게 진 빚을 제발 나 갚게 해줘 다들 그랬어 세월은 모든 상처를 잊게하고 늘 여자는 지난날 추억보단 사랑으로 산다고 하지만 나에게 사랑은 하난데 아직 가슴에 남았는데 또다른 인연이 올수록 니가 더 보고 싶어 한 없이 너에게 받았던 그 사랑 나는 주지도 못했잖아 그때에 너에게 진 빚을 제발 나 갚게 해줘 한번만이라도 하루만이라도 그때로 돌아가 너와나 함께 할수 있다면 그렇게 허락된 하루라면 내일이 나에겐 없다 해도 웃으며 눈 감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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