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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方神起 비누처럼 (Like a Soap) 歌詞
- 東方神起
- 전화기 너머 넌 화가 나 있지
電話那頭的你在生氣吧
그 자식 대체 무슨 말을 한 건지
那個傢伙到底在說什麼
넌 한참 싸운 얘기를 털고선
你一直在說吵架的事情
조금은 후련해진 건지 웃어
稍微放鬆一些吧笑一笑
真的是一個平凡的周四的晚上
정말 평범한 목요일 밤
我像平常一樣緊抓著電話
난 언제나처럼 전화를 붙잡고
像讓你最舒坦的朋友
너의 가장 편한 친구 정도로
就在離你最近的某處
그래 가장 가까운 어디쯤에
像泡沫一樣暫時存在
비누처럼 자릴 채워
Ah 心好難過Oh Why 為什麼看不見
Ah 마음이 아파 Oh Why 왜 못 보는 거야
在你的心裡有那麼一個小房間
너의 작은 방 네 맘 속에
想在最特別的那個角落
가장 특별한 구석 거기에 앉고 싶어
Ah 只看著你Oh Why 為什麼還不知道
Ah 너만 보는데 Oh Why 왜 아직 몰라
我不想繼續像沒有存在感的
더 이상 존재감 없는
白色的泡沫一樣在那裡
하얀 비누처럼 놓여 있기는 싫어
這裡的我心裡正焦急著
你聲音裡卻有睏意
여긴 이렇게 속 타는데
我今天也完全無法入睡
넌 하품까지 섞인 목소리
“再見，晚安”你這樣說著
난 오늘도 영 못 잠들겠는데
我想在夢中也能見到你
너는 안녕 잘자 그렇게 말해
Ah 心好難過Oh Why 為什麼看不見
꿈 속에도 보고 싶어
在你的心裡有那麼一個小房間
Ah 마음이 아파 Oh Why 왜 못 보는 거야
想在最特別的那個角落
너의 작은 방 네 맘 속에
Ah 只看著你Oh Why 為什麼還不知道
가장 특별한 구석 거기에 앉고 싶어
我不想繼續像沒有存在感的
Ah 너만 보는데 Oh Why 왜 아직 몰라
白色的泡沫一樣在那裡
더 이상 존재감 없는
漸漸變得堅硬了我的心快要碎了
하얀 비누처럼 놓여 있기는 싫어
我們再這樣下去真的不行了現在我不能再等了
점점 굳어 가나 봐 내 맘이 조각나나 봐
Ah 心好難過Oh Why 為什麼看不見
이렇게 지내다간 정말 우리 안돼 이젠 기다릴 수 없어
在你的心裡有那麼一個小房間
想在最特別的那個角落
Ah 마음이 아파 Oh Why 왜 못 보는 거야
Ah 只看著你Oh Why 為什麼還不知道
너의 작은 방 네 맘 속에
我不想繼續像沒有存在感的
가장 특별한 구석 거기에 앉고 싶어
白色的泡沫一樣在那裡
Ah 너만 보는데 Oh Why 왜 아직 몰라
더 이상 존재감 없는
하얀 비누처럼 놓여 있기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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