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ellamarz Rainbow 歌詞
- Leellamarz
-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이 거친 비 뒤편엔 분명 be happy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빨주노초파남보를 we are gonna see
From y to rainbow, 모두가 행복
하기를 바래 얘들아 we gon be happy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빨주노초파남보를 we are gonna see
Rainbow rainbow
Rainbow rainbow
Rainbow rainbow
Rainbow rainbow
Hotsix 까대면서 나는 있어 작업실에
오늘도 어김없이 yolin rap 나의 손에
믿지 않았던 사람, 떠나갔던 사랑
그 무엇도 바꾸지는 못했었지 나의 믿음
얘들아 말했지 내가 될 거라 했었잖아
Ways 내 사랑 되돌아보는 timeline
그 안에 수많은 웃음과 눈물 덕인 걸 알아
어쩌면 이 모든 게 우리 부모님껜 반항이었을지도
모르지만 believe me 나의 자랑 my family
나의 friends 나의 energies
난 그들을 위해 가사를 쓰기 시작했고
이건 출발에 불과해 무슨 말인지 알겠지
Rainin and rainin, 해 뜰 때까지
Runin and runin, 네게 닿을 때까지
I will change everything, 널 위해서 맞지
빨주노초파남보를 we are gonna see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이 거친 비 뒤편엔 분명 be happy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빨주노초파남보를 we are gonna see
From y to rainbow, 모두가 행복
하기를 바래 얘들아 we gon be happy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빨주노초파남보를 we are gonna see
언제 차릴래 정신, 내 나이 또래는 취업
꿈을 꾸는 건 사치 모두 돈이 최고지 뭐
같이 악기를 하던 아이들도 어느새
다른 길을 찾기도, 못 보지 보고 싶어도
잘 지내냐는 문자 한 통 하기 그래서
나와 틀어지는 듯한 관계들이 무서워
우리 함께 걸어왔던, 수많은 시간 속에
쌓아뒀던 추억들을 난 오늘도 지나쳐
난 여전히 여깄어, 주소지는 wayside
내가 가는 길이 길이라 외치지 맨날
너희들은 어딨니, 오늘 하루는 비를 피해
뜨거웠던 그때 안주 삼아 한잔하겠니
Rainin and rainin, 해 뜰 때까지
Runin and runin, 네게 닿을 때까지
I will change everything, 널 위해서 맞지
빨주노초파남보를 we are gonna see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이 거친 비 뒤편엔 분명 be happy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빨주노초파남보를 we are gonna see
From y to rainbow, 모두가 행복
하기를 바래 얘들아 we gon be happy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빨주노초파남보를 we are gonna see
Rainbow rainbow
Rainbow rainbow
Rainbow rainbow
Rainbow rainbow
Rainin and rainin, 해 뜰 때까지
Runin and runin, 네게 닿을때 까지
I will change everything, 널 위해서 맞지
빨주노초파남보를 we are gonna see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이 거친 비 뒷 편엔 분명 be happy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빨주노초파남보를 we are gonna see
From y to rainbow, 모두가 행복
하기를 바래 얘들아 we gon be happy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and rainin
빨주노초파남보를 we are gonna see
언제 차릴래 정신, 내 나이 또래는 취업
꿈을 꾸는 건 사치 모두 돈이 최고지뭐
같이 악기를 하던 아이들도 어느새
다른길을 찾기도, 못보지 보고 싶어도
잘지내냐는 문자한통 하기 그래서
나와 틀어지는 듯한 관계들이 무서워
우리 함께 걸어왔던, 수많은 시간 속에
쌓아뒀던 추억들을 난 오늘도 지나쳐
난 여전히 여깄어, 주소지는 wayside
내가 가는길이 길이라 외치지 맨날
너희들은 어딨니, 오늘 하루는 비를 피해
뜨거웠던 그때 안주삼아 한잔 하겠니
Rainin and rainin, 해 뜰 때까지
Runin and runin, 네게 닿을때 까지
I will change everything, 널 위해서 맞지
빨주노초파남보를 we are gonna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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