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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柳真 차차 歌詞
- 柳真
- 한마디 단 한마디
就一句,就那麼一句 축하해 바빠서 몰랐어 你說你太忙了,忙忘了我的生日 내 생일을 울음바다로 만들어 놓고선 바빴다고 你讓我在生日當天泣不成聲,因為怕你心存愧疚 바뻐서 부담될까 我收起狼狽的眼淚裝作沒事 선물얘기도 않꺼냈어 至於生日禮物的事 단 한번만 나를 위해서 只要你抿唇一笑 그냥 웃어주면 됐었는데 我便心滿意足
一切都會好起來的 차차 나아지겠지 一切都會向著美好發展 차차 좋아 지겠지 太陽東昇西落周而復始 하루에 하루를 보낸게 結果就是這這樣令人無可奈何 결국 이거야 오오 慢慢會好的吧 차차 나아지겠지 都會好起來的 차차 좋아 지겠지 我對你喜歡的深入骨髓,現在卻要告訴自己戒掉你,我真的好累 미련 에 미련을 보태서 널 차 버릴꺼야 오오 你沒說過我想听的哪怕是只言片語 바빠서 힘들어 피곤해 你只會說那些直男發言 그말밖에 너는 모르지 那些令所有女孩子 세상 모든 여자들이 듣기싫어하는 말 都不想听的話 골라해댔지 我自欺欺人設身處地 이해를 해봐도 언제나 可我聽到的永遠是你的敷衍 돌아오는 것은 무관심 我想闖進你的世界卻把自己弄得頭破血流 그것때문에 아파한 我好像飛蛾撲火,像個傻瓜一樣 내가 정말 바보였어 每次只有一句,就那麼一句
打電話告訴我生日快樂 한마디 단 한마디 我的生日因為沒有你而黯然失色 전화해 축하한다는 말 只因為你敷衍的我睡了,我累了 내 생일은 너 하나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었는데 如此敷衍的幾句話 잔다고 피곤해 잤다 고 我的滿心歡喜,所有熱情似火的期待 그 말 한마디에 난 죽었어 頓時破碎不堪 세상안에 살고있단게 我因為你心力交瘁 너로 인해서 무너졌어 是我作繭自縛
這飛蛾撲火般的義無反顧 차차 좋아 지길 바란 希望能慢慢的好起來 욕심이 너무나 컸나봐 世間所有的一切都是朝著美好的方向發展的 알면서도 말야 오오 是我永遠不知足,渴望得到你的關心 차차 나아지길 바란 現在我將你歸還於山河大川茫茫人海 차차 좋아 지길 바란 你對我所有的漠不關心讓我如臨深淵 내 욕심에 욕심을 더해서 你卻總是揣著明白裝糊塗 널 차버릴꺼야 오오 我提的分手,可想離開的是你
我喜歡你如同飛蛾撲火 미련한 믿음에 아파한 我會從你的世界裡消失獨自生活 내 마음을 너는 모르지 往後餘生,我便都是自己了 알면서도 모르는척 한거란걸 알지만 茶餘飯後回憶往昔 내가 미쳤지 我大概偶爾會想起你 멋대로 살아봐 혼자서 如果有來生 평생동안 혼자 살아봐 我還會愛你了嗎 그때 그리우면 한번쯤 永遠不會了吧 내가 생각은 해줄게 你對我不聞不問我為什麼要那樣愛你
我曾經瘋狂愛你的時候像個喪家之犬一樣可憐 다음 세상에서 너를 사랑할꺼 냐고 希望能好起來吧 물어온다면 절대 죽어도 너랑은 안해 漸漸的會好起來吧 작은 것 하나도 모르는 널 너를 내가 왜 我的貪念越來越膨脹 미쳐가도록 사랑 我想抹掉所有你存在過的痕跡 사랑했던내가 내가 내가 불쌍해 希望能漸漸好起來
生活總會好起來的 차차 나아지길 바란 我越來越不知足 차차 좋아 지길 바란 我想把你拋到九霄雲外 욕심이 너무나 컸나봐 我因為你的漠不關心而心如刀絞 알면서도 말야 오오 你不知道吧 차차 나아지길 바란 就是知道也裝作不知道,我夠了解你吧 차차 좋아 지길 바란 我如同飛蛾撲火 내 욕심에 욕심을 더해서 我現在醒悟了,我準備獨自一人了 널 차버릴꺼야 오오 可能一生都是獨自一人了
茶餘飯後想起往事 미련한 믿음에 아파한 我偶爾會想起你 내 마음을 너는 모르지 如果問我來世還會喜歡你嗎 알면서도 모르는척 한거란걸 알지만 我大概永遠不會了 내가 미쳤지 你對我漠不關心 멋대로 살아봐 혼자서 我當初為什麼會像喝醉了一樣的愛你 평생동안 혼자 살아봐 曾經喜歡你的那個可憐之人死在了過去 그때 그리우면 한번쯤 내가 생각은 해줄게
다음 세상에서 너를 사랑할꺼냐고 물어온다면 절대 죽어도 너랑은 안해 작은 것 하나도 모르는 널 너를 내가 왜 미쳐가도록 사랑 사랑 했던 내가 내가 내가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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