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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許空 하루살이 歌詞
- 許空
- 점점 끌려만 간다 점점
아프게 아프게 끌려가
내 마음을 갉아먹는 그리움처럼 그대는 나를 삼킨다
외로웠던 시간을 지나고
숨죽이며 저 달을 건너서
꿈을 꾸듯 그대를 찾아간다
슬픈 눈물길을 따라
그대 사랑 안에서 나를 태워버리는
나는 하루살이라 나는 하루살이라
아픈 줄도 몰라요 그저 다가가네요
그대만 아네요
외로웠던 시간을 지나고
숨죽이며 저 달을 건너서
꿈을 꾸듯 그대를 찾아간다
슬픈 눈물길을 따라
그대 사랑 안에서 나를 태워버리는
나는 하루살이라 나는 하루살이라
아픈 줄도 몰라요 그저 다가가네요
그대만 아네요
이 눈부신 사랑 그 뒤에 가려진 눈물을 알까요
나를 사랑해줘요 나를 사랑해줘요
그대 없인 안돼요 멀어지면 안돼요
아픈 줄도 몰라요 그저 다가가네요
그대만 아네요
사랑만 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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