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Louie 사차선도로 歌詞
- Louie
- 모든게변해도
即使萬物皆變
시간은빠르게흘러가
時光也飛快流逝
강변대로를따라
沿著漢江岸邊
난서있는데도
我也依舊站在這裡
왜난여전히그대로
為何我依舊如故
멈추길원해도
即使想要就此停留
모든게변해도
即使萬物皆變
시간은빠르게흘러가
時光也飛快流逝
한남대교를따라
沿著江南大道
난서있는데도
我也依舊站在這裡
왜난여전히그대로
為何我依舊如故
그때로
到那時
이대로위에서난정체
在這條路上
다들바삐끼어들때에
大家都忙忙碌碌
난대기하며
我等待著
선채전방주시
注視前方
붉은색대열에낀듯만듯
紅色信號燈前人來人往
빠져나가고파
我想要逃離
우린길 잃은양들
我們彷若迷失道路的羊群
눈이감겼어반쯤
被蒙蔽了雙眼
어떤이들은다툼
也不知道會發生什麼
수많은경고등이
被無數的警示燈
주는압박과
所壓迫著
긴장안에서사투
陷入緊張趨勢
다들나름의
大家都持著各自的
이유덕 에바뻐
理由勞累奔波
화난그들의클랙슨덕에
惱怒的他們按下了喇叭
엑셀을밟어
踩下油門
낭만이란잔을던져
所謂浪漫皆可拋棄
깨는밤에난지쳤어
早已變質的夜晚我疲憊不堪
모든게서툴러
所有都很生疏
딱그만큼뒤처져
只不過有那麼一點落後罷了
잠들고파내집
想要睡去在家裡
내가족이쉬는쉼터에서
與我的家人歇息整頓
꺾일듯한물음표끝
彎折問號到盡頭
이느낌표에서꺼내줘
變成感嘆號請救救我
꺼내줘
請放過我
흐르는옛날노래처럼
就如曾傳唱的老歌一樣
걱정 없이
無憂無慮
동네를뛰어다닌
就如在小區裡
해맑던때처럼
歡快的追鬧一樣
이제는다커버려
現在卻長大成人
바쁜생활속에쩔어
在忙碌的生活中奔波
라디오튠을돌려
調試著收音機
사차선도로에서
在四車道公路上
여느때처럼
像往常一樣
모든게변해도
即使萬物皆變
시간은빠르게흘러가
時光也飛快流逝
강남대로를따라
沿著漢江岸邊
난서있는데도
我也依舊站在這裡
왜난여전히그대로
為何我依舊如故
그때로
到那時
멈추길원해도
即使想要就此停留
모든게변해도
即使萬物皆變
시간은빠르게흘러가
時光也飛快流逝
한남대교를따라
沿著江南大道
난서있는데도
我也依舊站在這裡
왜난여전히그대로
為何我依舊如故
4차선도로위에서
在四車道公路上
이대로위에갇힌채로
就這樣被困在這裡
다시페달을밟네
再次踩下油門
적막한차안공기사이
在寂靜的車裡窒息到
떠도는생각은많네
浮想聯翩
열어놓은두개 의창문
打開兩扇窗
스치는지난시간
感受逝去的時光
내두눈을감을짧은사이도
在我閉上雙眼的之間
사치같은도시의
奢華的城市
밤의야경은아름다워
夜景也是那麼美麗
내젊음을바쳐태울만큼
映繹著我的短暫青春
파도같던내감정마저
以及我那如浪潮般的感情
바로잠재울만큼
此刻早已平息
내가이도시의
我在這個城市中
삶을배운다음
學會了生存之道
어릴적비누 방울
童年那如肥皂泡泡般的
같던행복함은가고
幸福早已逝去
남았지이외로운날들
剩下的只有孤獨的歲月
그모든게잊혀져
要所有的一切都忘得一干二淨
그작은조각들을
在將那一塊塊碎片
잡고싶어서
拼湊起來
그저떠돌고있네
只是已經支離破碎
수많은불빛사이에낀채로
在無數燈光照耀之下
한강을따라
沿著漢江岸邊
흘러가는이대로
就這樣隨波逐流
꺼내줘꺼내줘
請救救我
흐르는옛날노래처럼
就如曾傳唱的老歌一樣
걱정없이동네를뛰어다닌
無憂無慮就如在小區裡
해 맑던때처럼
歡快的追鬧一樣
이제는다커버려
現在卻長大成人
바쁜생활속에쩔어
在忙碌的生活中奔波
라디오튠을돌려
調試著收音機
사차선도로에서
在四車道公路上
여느때처럼
像往常一樣
모든게변해도
即使萬物皆變
시간은빠르게 흘러가
時光也飛快流逝
강남대로를따라
沿著漢江岸邊
난서있는데도
我也依舊站在這裡
왜난여전히그대로
為何我依舊如故
그때로
到那時
멈추길원해도
即使想要就此停留
모든게변해도
即使萬物皆變
시간은빠르게흘러가
時光也飛快流逝
한남대교를따라
沿著江南大道
난서있는데도
我也依舊站在這裡
왜난여전히그대로
為何我依舊如故
4차선도로위에서
在四車道公路上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