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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E 4.2 (사이) 歌詞
- APRO SOLE
- 날 보는 그
눈빛이 내게 말해요
날 지켜준다고 늘 사랑한다고
언젠가 이 순간을 생각하며
그때의 우리를 기억하자 서로 말해요
한 밤이 새도록 바라보기만 해도
넌 날 미소 짓게 만들어 마치 꿈같이 속게 만들어
그 많은 사람들 중 그대를 만난 건 No way
나에게 많은 걸 바라지 않아도 그 마음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요
그 품에 가만히 안겨 있을 때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눈을 감아버려요
한 밤이 새도록 바라보기만 해도
넌 날 미소 짓게 만들어 마치 꿈같이 속게 만들어
그 많은 사람들 중 그대를 만난 건 No way
지금이 그리워지는 그날에도
정말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 곁에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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