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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凌晨 조명가게 歌詞
- LADIANT 凌晨
- 언제 길어진 줄도 몰랐던
밤 공기가 차가웠어 고장나버린 무드등에서 온길 찾던 오늘도 조각나버린 몸의 반 정도는 너의 집 앞에 남겨 둔채로 돌아오는 거지 이렇게 말해도 내 감정들은 네겐 닿지 않아 이젠 사라지나 이제는 못 바래 혼자 남은 방엔 어둡고 캄캄해 이젠 혼자서 찾아갈게 그때 그 조명 가게 이대로 걸어 밤새 이젠 감췄던 몸에 남아있던 상처 이제까진 못 봤었지만 아마도 지나면 보이겠지 이제는 못 바래 혼자 남은 방엔 어둡고 캄캄해 이젠 혼자서 찾아갈게 그때 그 조명 가게 이대로 걸어 밤새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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