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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무적의 우리친구 태권브이) 歌詞 Mu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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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zie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무적의 우리친구 태권브이) 歌詞
- Muzie
- 그땐아주오랜옛날이었지
那時候是很久以前吧
我是個年少無知的孩子
난작고어리석은아이였고
狂熱的沉醉在愛情中
惹人厭地丟棄了那份心意
열병처럼사랑에취해버리고
我所丟棄的是怎樣的感情
人生只此一次的悸動
심술궂게그맘을내팽개쳤지
也許不會再有第二次了吧
那時候還來不及明白
내가버린건어떠한사랑인지
喝醉酒回家的春日里
心中泛起一絲絲的漣漪
생애한번뜨거운설렘인지
我丟棄的是何等的愛啊
人生只此一次的悸動
두번다시또오지않는건지
也許不會再有第二次了吧
那時候還來不及明白
그땐미처알지못했지
哦~我所拋棄的是何等的感情
人生只此一次的悸動
술에취해집을향하던봄날에
也許不會再有第二次了吧
那時候還來不及明白
물결처럼가슴이일렁거렸지
내가버린건어떠한사랑인지
생애한번뜨거운설렘인지
두번다시또오지않는건지
그땐미처알지못했지
오내가놓아버린건어떠한사랑 인지
생애한번뜨거운설렘인지
두번다시또오지않는건지
그땐미처알지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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