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AN 내일이 있잖아 歌詞
- Chan Jayci yucca HAAN
- 무뎌진 마음에 애써
참고 사는건 일상 따져가는건 일상 올해도 안될 것 같은 마음이 겁나
이러면 안되겠어 내가 따질게 뭐 있다구 1년에 몇번 이따금 씩 찾아오는 거짓말에는 속지 않아
(다짐은 100번을 넘겨)
ooh 괜찮아 지는가 싶다 그 다음은 쉴새 없이 몰아쳐 모든건 평소보다 무거워
(어디든 발 닿는 대로)
머리가 하얘질 정도로 걸어 don't stop 방해 하는건 다
그냥 툭 다 던져버릴래 so
maybe I can change 안될건 없대 더 더 해봐야지 뭐 끝난게 아니야
maybe I can change 안되면 어때 또 또 하면되지 뭐 내일이 있잖아
yeah 내일이 있어 남들의 시선과 불편한 미소에도
난 버티려 했어 누군가 SOS신호를 들을 때까지
뛰어 내 심장 이대로 멈추긴 싫으니까
남들 기준엔 피곤한 상태 근데 난 아냐 포화상태
또다시 열정 불태울 때
안된다며 손 뗀 친구들에게 말하네
그 선택은 내가 결정했으니깐 나갈게 박차고 나간 문이 차이를 벌렸네
uh 산다고 말하고 결국 타고있지 vroom 억짜리 차를 사도 사지 의심을 그럼 난 또바꿀 수밖에 박차고 다시 나는 갈게
maybe I can change 안될건 없대 더 더 해봐야지 뭐 끝난게 아니야
maybe I can change 안되면 어때 don't stop 방해 하는건 다 그냥 툭 다 던져버릴래 so
maybe I can change 안될건 없대 더 더 해봐야지 뭐 끝난게 아니야
maybe I can change 안되면 어때 또 또 하면되지 뭐 내일이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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