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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하 그 말 歌词
- 시하
- 널 보고픈 날엔
내 맘 가득 채워져 버린 그리움을 눈에 담아 노을 진 하늘을 봐 우리가 같이 보던 만큼 그닥 예쁘진 않지만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맘 다할까 봐 아직 꺼내지 못한 그 말 우리 다시 만나면 아무 망설임 없이 그대에게 해줄 그 말 널 첨 만난 그때 내 맘 가득 채워주었던 너의 눈 속에 비친 세상 말없이 하늘을 봐 우리가 같이 보던 만큼 그닥 예쁘진 않지만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맘 다할까 봐 아직 꺼내지 못한 그 말 우리 다시 만나면 아무 망설임 없이 그대에게 해줄 그 말 마음 다쳐도 너무 지쳐도 계속 그댈 바라볼래요 시간이 멈춰도 사랑해요 고마워요 그대 맘 다칠까 봐 아직 꺼내지 못한 그 말 우리 다시 만나면 아무 망설임 없이 그대에게 해 줄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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