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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方敏雅 사랑이었다 歌词
- 方敏雅
- 이게 사랑인지 뭔지 난 모르겠어
바라보는 눈안에 내가 서있는걸 이게 사랑이 아님 뭐가 사랑인건데 아무리 또 애를써봐도 아니라고 밀어내도 너는 봄이 돼 내게 분다 Blow blow 온갖 수식어로 장식된 글 끝에 맺은 실패 내겐 그것들과 체감이 다른 마음의 실체 둥근 원이 아닌 조금 찌그러지고 날카롭기에 떨어뜨려 놓으면 어디로 튈지 몰라 I’m still don’t know why I’m living this cold world 누군가의 겨울이 내게는 되는 걸까 봄 이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반대가 될지도 확실함보다 뜨거운 불확실속에 I call it love 이게 사랑인지 뭔지 난 모르겠어 바라보는 눈안에 내가 서있는걸 이게 사랑이 아님 뭐가 사랑인건데 누가 뭐래도 i would never forget us 언제나 통제를 벗어나 흰 재로 불태워버리네 통째로 또 최면에 걸려 꿈꾼 채로 입을 열어 보채듯 불러보면 니가 나타나 어김없이 따라 추는 춤을 나 또한 따라서 발을 맞춰 파고들면 들수록 복잡한 감정 격렬해지기 시작해 since I found her 비바람을 뚫고 follow I'll never forget that your loved I'll never forget that your loved I'll never forget that your loved baby I'll never let you go baby 이게 사랑인지 뭔지 난 모르겠어 바라보는 눈안에 내가 서있는걸 이게 사랑이 아님 뭐가 사랑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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