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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严正花 3자대면 歌词
- 严正花
-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을꺼야
即使有十张嘴也说不清
네가 뭔데 나를 이 꼴로 만들어
你算什么把我搞成这样
내게 전화 왔어 너의 다른 여자
你的另一个女人给我打了电话
참 황당하고 어이없었어
真的很荒唐 很无语
뭐가 그리 잘났다고 이러는거야
有什么了不起的既然会这样
여자들을 저울질 할 만큼
可以让女人们拥戴
잘났니 착각하지마
不要自作多情
언젠가는 너도 느낄꺼야
总有一天你也会感觉到
네가 사랑이라 믿었던 여자
你相信是爱的女人
그녀에게 다른 남자친구
她还会有别的男朋友
그 때 되면 너도 알겠지
那时候你就知道了
지금 헤어져도 난 괜찮아
现在分手我也没关系
언젠가는 무너지고 쓰러져
总有一天我倒下的时候
다시 나를 찾아 헤메일 넌 난 아니까
我知道你还会来找我
为了见那个女人而出去的那个地方
그 여자를 보러 나간 그 곳에는
你也曾厚颜无耻的坐着
뻔뻔하게 너도 앉아 있던거야
让出你以后让我离开
너를 양보하고 이젠 떠나라는
真是令人窒息的话语
참 기가막힌 그녀의 얘기
即使哀求着抓住我也会离开
애원하고 붙잡아도 난 떠날꺼야
黏在她身上的你觉得很可怜
그녀 곁에 붙어 있는 네가 참 불쌍해
真的很无语
참 기가막혀
总有一天你也会感觉到
언젠가는 너도 느낄꺼야
你相信是爱的女人
네가 사랑이라 믿었던 여자
她还会有别的男朋友
그녀에게 다른 남자친구
那时候你就知道了
그 때 되면 너도 알겠지
现在分手我也没关系
지금 헤어져도 난 괜찮아
总有一天我倒下的时候
언젠가는 무너지고 쓰러져
我知道你还会来找我
다시 나를 찾아 헤메일 넌 난 아니까
现在分手我也没关系
总有一天我倒下的时候
지금 헤어져도 난 괜찮아
我知道你还会来找我
언젠가는 무너지고 쓰러져
다시 나를 찾아 헤메일 넌 난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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