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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严正花 후애(后爱) 歌词
- 严正花
- 너 취한 모습으로 다시 날 찾아오면
你喝醉后再找到我 떠난 나는 어떡해 离开的我要怎么办 내게 모질게 돌아섰던 그날엔 曾对我狠心转身的那一天 지금의 모습이 아니였잖아 你不是这个样子
随便说些什么吧 带走你的她 뭐라고 말을 해봐 널 데려간 그녀는 不是对你很好吗 네게 누구보다 잘해준다고 无意走过的路上 생각없이 지나던 길에 来回忆当年的我 날 추억하러 왔을뿐 曾说过没有给我留下任何东西 네게 더이상은 남은 것이 없다고 他安慰着被你遗弃的我 내게 버려졌던 날 안아준 그 사람 过去悲伤的故事谁都不知道 지난 슬픈 얘긴 아무것도 모르고 依然爱着我 날 사랑하고 있어 请你不要那样看着我 제발 너 그런 눈으로 나를 보지마 不忍心再看下去 차마 볼수 없어 我又会动摇 请你忘记我 나 또 다시 흔들려날 기억하지 말아줘 倒塌的肩膀和消瘦的脸庞
真的是因为我吗 무너진 두 어깨에 너무 야윈 얼굴은 不是因为想看这样的你 정말 나 때문에 힘이 든건지 才抛弃你的 이런 너의 끝을 보려고 现在为时已晚 已经无法挽回了 널 포기한게 아니야 他安慰着被你遗弃的我 이젠 너무 늦어 되돌릴 순 없잖아 过去悲伤的故事谁都不知道 내게 버려졌던 날 안아준 그 사람 依然爱着我 지난 슬픈 얘긴 아무것도 모르고 请你不要那样看着我 날 사랑하고 있어 不忍心再看下去 제발 너 그런 눈으로 나를 보지마 我又会动摇 请你忘记我 차마 볼수 없어 나 또 다시 흔들려날 기억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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