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白智英 서른 즈음에 歌词
- 白智英
- 또 하루 멀어져 간다
又有一天离我远去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就像吐出去的烟云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我那小小的记忆中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塞满什么而活下去
점점 더 멀어져 간다
慢慢地离我远去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以为青春将会永驻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我那空空的胸腔中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竟什么也搜寻不到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季节在轮回中回归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离去的爱 你在何方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不是我让你远去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也不是我离你而去
조금씩 잊혀져 간다
悄悄地开始遗忘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以为爱情将会永驻
또 하루 멀어져 간다
又有一天离我而去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原来我每天都在离别中度过啊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原来我每天都在离别中度过啊
점점 더 멀어져 간다
慢慢地离我远去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以为青春将会永驻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我那空空的胸腔中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竟什么也搜索不到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季节在轮回中回归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离别的爱 你在何方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不是我让你远去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也不是我离你而去
조금씩 잊혀져 간다
悄悄地开始遗忘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以为爱情将会永驻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原来我每天都在离别中度过啊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原来我每天都在离别中度过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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