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IA 가끔 歌词
- ZIA
- 눈을 가려도 다 보일 만큼
正如蒙上眼 也全都能看见 그대 모습이 느껴지는데 你的模样 我逐渐有所感知 보고 싶단 말이 가슴에 넘치는데 那句“好想念你” 漫溢在我心头 난 아무 말도 못하죠 我却什么话 也未能诉说 그대 마음이 내 마음보다 因你的心意 比我的心 한참을 뒤에 걷고 있어서 要在后方 迟缓上许久 여전히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依然一无所知 你仍并不知晓 항상 곁에 있는 내 사랑을 始终陪伴左右的 我这份爱 가끔 내 생각해도 偶尔想起我也好 가끔 나를 그려도 偶尔牵挂我也罢 가끔 웃어 줘도 괜찮아요 时而绽放笑容 也都是无妨 그리운 이 마음조차 连这份思念之心 사랑인 것만 같아서 也仿佛与爱无异 그댈 놓지 못해요 因此 我无法放开你 어른이 되어 멈춘 키처럼 正如成人后 身高不再增长 사랑도 그럴 거라 믿었죠 便坚信爱情 也是同样道理 하루가 다르게 그대가 모르게 日复一日变化 你不曾知晓的 매일 커져 가는 사랑이라 这每天 都愈渐深刻的爱啊 가끔 내 생각해도 偶尔想起我也好 가끔 나를 그려도 偶尔牵挂我也罢 가끔 웃어 줘도 괜찮아요 时而绽放笑容 也都是无妨 그리운 이 마음조차 连这份思念之心 사랑인 것만 같아서 也仿佛与爱无异 그댈 놓지 못해요 因此 我无法放开你 나 이렇게라도 먼발치에서 即便如此 我也身在远处 그대를 보면서 하루를 살아요 遥遥望着你 度过每一天 그대 알고 있나요 你或许明了吗 내가 말했었나요 我可曾提起过 항상 내 맘에 사는 한 사람 始终存活在我心间的那个人 오늘은 나를 못 봐도 就算今日没能看到我 내일은 보게 될까 봐 也揣测着 明天会否相遇 그댈 놓지 못해요 因此 无法放开你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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