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mp My mine 歌词
- 지플랫 김성수 Ump
- 비오는 밤
나 그댈 맞이 하네 온몸을 적신채 손을 떠는 너를 바라보네 숨이 멎어오네 입술을 마주하네 나 이대로 너에게 젖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비가 계속 오면 좋겠어 흐르는 빗소리가 우리 숨결을 가리게 니가 아팠으면 좋겠어 오늘 이밤에 널 안고 내가 간호해 줄 수 있게 Hey girl 날 미치게 하는 젖은 머릿결 그 향기 내가 갖고 싶은데 Hey girl 그동안 꿈꿔왔던 그 보다 더 나를 채워주는 your ma sweet girl sweety girl 젖어있는 옷은 내려놔 이미 너의 숨소리를 느껴난 이 비가 그치기 전에 나의 체온을 깊숙히 전해 오해는 하지마 다른 뜻은 절대 품고있지 않아 하지만 너는 어때 부끄러워마 흐르는 빗소리가 거칠어진 호흡을 감출테니까 촉촉한 너의 입술사이 작게 흘러나온 속삭임 그 모든 것에 깨어나는 감각 우린 같은 생각을 했단걸 알아 지금이 비가 그쳐버리기 전에 더 가까워진 우리 함께 눈을 감길 원해 Hey girl 날 미치게 하는 젖은 머릿결 그 향기 내가 갖고 싶은데 Hey girl 그동안 꿈꿔왔던 그 보다 더 나를 채워주는 your ma sweet girl 너와나 둘이 그대와 단둘이 단 둘이둘이둘이 함께 손을 붙잡고 호흡을 나누며 단 둘이 둘이 둘이 baby Hey girl 날 미치게 하는 젖은 머릿결 그 향기 내가 갖고 싶은데 Hey girl 그동안 꿈꿔왔던 그 보다 더 나를 채워주는 your ma sweet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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