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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현상 우리 둘 서로의 위로가 되어 歌词
- 하현상
- 끝도 없이 어두운 밤
那漫无边际的黑夜
길은 좁고 멀기만해
路途狭窄又遥不可及
어디로 갈지 알 수 없을 때
当不清楚到底要去向何处时
내가 거기 있을게요
我会在那里
그 길 모퉁이에
在那路的拐角处
다 괜찮을테니까 아무 걱정 말아요
一切均会好起来的 不要有任何担忧
사랑하거든요 전 부터 그랬죠
其实我很爱你 从前便是如此
이렇게 그댈 기다리고 바라보는 일이
如何将你等待 将你守望这件事
나에겐 무엇보다 행복한 일이라
于我而言 比什么都要幸福
언젠가 내가 말했던 적 있었던가요
我是不是曾经如此说过呢
그대를 생각하면 따뜻하다고
一想到你 我便会变得温暖
저 헤아릴 수도 없이 수 많은 계절
那无法计量的千万种季节
우리 둘 서로의 위로가 되어
我们两人 成了彼此的慰藉
늘 같이 걸어요
一直与彼此同行
사랑하거든요 첨 부터 그랬죠
我很爱你 从一开始便是如此
이렇게 그댈 기다리고 바라보는 일이
如何将你等待 将你守望这件事
나에겐 무엇보다 고마운 일이라
于我而言 比什么都要令人感激
언젠가 내가 말했던 거 기억 하나요
是否记得 我曾经如此说道
그대를 떠올리면 나아진다고
若是浮想起你 我便会好起来
저 멀고 알 수 없는 날 그 낮과 밤을
那遥远又无法知晓的日子 那白昼与黑夜
우리 둘 서로의 용기가 되어
我们两人 成了彼此的勇气
꼭 함께 있어요
定要一直与彼此同在
힘겨운 하루의 끝에
那艰难的一天尽头
말 할 기운도 없을 때
连说话的力气都消失时
내가 거기에 늘 있어 줄게요
我会在那里 一直陪着你
언젠가 내가 말했던 적 있었던가요
我是否曾经如此说过呢
그대를 생각하면 따뜻하다고
一想到你 我便会变得温暖
저 헤아릴 수도 없이 수 많은 계절
那无法计量的千万种季节
우리 둘 서로의 위로가 되어
我们两人 成了彼此的慰藉
늘 같이 걸어요
一直与彼此同行
늘 같이 걸어요
一直与彼此同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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