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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현상 죽은 새 歌词
- 하현상
- 정신없이 펼쳐보는
慌忙杂乱 铺展开来的 생각들은 참 재밌어 那万千思绪 真饶有趣味 아무 말도 들리지 않고 任何话语 都无法听见
毫无忧虑 果决做下的 고민 없이 내려가는 那决定 令我得以喘息 결정은 날 숨 쉬게 해 如今 该是时候启程 이제는 가야 할 때야 你绝不敢想象分毫的 那艰巨冒险
我要去付诸一试 너는 감히 상상도 못 할 엄청난 最后 道完这句离别问候
纵身一跃 坠下一看 모험을 해보겠어 ”咦 我难道已将方法遗忘吗” 마지막으로 작별 인사를 하고 这般说出口的那一瞬 뛰어내려 보니 就已撞击在 冰冷的大地上吗 맞다 나는 방법을 잊어버렸나 我所渴求的 是为何物 라고 말하는 순간 Ah ah 차가운 바닥에 쓰러져 있나 对痛苦毫无觉知的真心
已再无任何 能领教学习 나는 뭘 원했던가 只因实在厌恶 那笼中之鸟
而此时此刻 아아 才是我渴求的 疾风呼啸之声
如今 该是时候启程 고통 없는 점심에는 先行离开的鸟儿 早已身在远方 더 배울 것들이 없어 飞向美好神往的世界 새장 속의 새는 싫어서 最后 道完这句离别问候
纵身一跃 坠下一看 지금이야말로 ”咦 我难道已将方法遗忘吗” 내가 원하던 바람 소리가 这般说出口的那一瞬 이제는 가야 할 때야 就已撞击在 冰冷的大地上吗
我所渴求的 是为何物 먼저 떠나간 새들은 벌써 멀리서 Ah ah 멋진 세상을 날지 我想要的 是何存在呢 마지막으로 작별 인사를 하고 Ah ah
我曾渴望的 是什么呢 뛰어내려 보니 Ah ah
Ah ah 맞다 나는 방법을 잊어버렸나
라고 말하는 순간
차가운 바닥에 쓰러져 있나 나는 뭘 원했던가 아아 나는 뭘 원했던가
아아 나는 뭘 원했던가
아아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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