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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酷龙 사랑과 영혼 歌词
- 김태영 酷龙
- 아아아아
啊啊啊啊 난 내 자신이 너무도 싫다 我很讨厌我自己 너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내 모습이 싫다 讨厌没有你也能活下去的样子 항상 니 곁에서 영원히 널 지켜주며 约定了一直在你身边 永远守护这你 너와 함께 할꺼 라고 다짐했는데 会和你永远在一起 난 너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채 我没有遵守和你的约定 오늘도 한순간 순간 너를 잊고 살아가며 今天也一点一点忘记着你生活着 난 눈물 조차 말라버린 가슴으로 我用已经干涸的心 지나가는 시간속에 너를 잊어가고 있어 在流逝的时间里忘记着你 너야야만 했어 너 아니면 안됐지 只有你可以 别人都不可以 나의 영혼까지 모두 바쳐 사랑할 사람 连我的灵魂都献出来去爱的人 하지만 넌 나만 혼자 남겨둔 채 但是你只留下我一个人 돌아올 수 없는 먼 곳으로 넌 떠나갔지 去了回不来的远方 넌 너무행복했다고 말을했지 내 사랑을 모두다 你说你幸福过 你会摆脱 벗어날 수 있다면서 我所有的爱 넌 식어가는 손으로 내 손을 잡고 你用冰冷的手握着我的手 마지막 그 순간까지만 널 지켜 달라했지 说让我守护你到最后一刻 그대여 이젠 날 잊어요 더 이상 힘겨워 말아요 现在请忘记我不要再痛苦 내 영혼이 하늘에서 잠들 수 있게 可以让我的灵魂在天上安息 이젠 그대여 날 놓아주세요 现在请放开我 아아아아 啊啊啊啊 난 지금도 혼자 있는 밤이 오면 现在我也会在独自一人的夜晚 아무도 모르게 너의 사진을 펼쳐놓고 无声无息的拿出你的照片 지난 추억속의 너의 모습 떠올리며 想着记忆中你的样子 사진속 니 얼굴을 어루만져 보지만 抚摸着照片中你的脸庞 내 눈물이 흘러 너의 사진 위에 在你的照片上独自流着泪 하얗게 번져 웃는 니 얼굴이 빛날 때면 你那洁白的脸庞发光的时候 난 견디기 힘든 추억을 안고서 我拥抱着无法承受的回忆 오늘도 꿈속으로 난 너를 만나러 떠난다 今天也进入梦乡去和你相见 볼 수 없어 니 모습이 자꾸 희미해져 你的样子是很模糊我看不清 꿈속에서 마저 너는 나를 잊어버렸나봐 就算在梦里你也忘记了我 난 소리내어 너를 불러보지만 我虽然大声的呼喊你 니가 점점 나와 멀어지는 걸 느끼며 但感觉到你离我越来越远 변해버린 건 니가 아니란 걸 알아 你变得不像原来的你 세월속에 무뎌지는 나의 감정이라는 걸 在岁月里坍塌的是我的感情 난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어 我真的很讨厌这样的我 너를 잊고 살아갈 수 있는 내 모습이 싫어 讨厌没有你也能活下去的样子 그대여 이젠 날 잊어요 더 이상 힘겨워 말아요 现在请忘记我不要在痛苦 내 영혼이 하늘에서 잠들 수 있게 可以让我的灵魂在天上安息 이젠 그대여 날 놓아주세요 现在请放开我 오 오 그대여 그대여 울지 말아요 喔 喔 请你不要哭泣 나 항상 그대 마음안에서 언제나 함께 할께요 我会一直在你的心里与你在一起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啊啊啊啊啊 啊啊啊啊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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