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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A 그런다면서 歌词
- ZIA
- 잘 지내고 있는 건가봐
应该过得很好吧 술김에라도 한번 연락 해줄줄 알았었는데 以为喝醉了酒也会联系我一次的 벌써 나를 잊은건가봐 看来是忘记我了吧 아직도 난 하루가 힘겹기만 한데 可我的每一天仍然如此艰难 닮은 사람만 봐도 가슴이 저려오고 看到像你的人 心就开始刺痛 이름 세글자만 되뇌어도 눈물이 솟는데 反复念你名字那三个字 眼泪快涌出来 왜 이렇게 보고 싶게 해 왜 이렇게 나를 울게해 为什么让我这么想你 为什么让我哭泣 항상 옆에서 지켜준다면서 그런다면서 不是一直在我身边 守护着我吗 不是那样吗 왜 그렇게 잘해준거니 왜 날 사랑한거니 为什么对我那么好 为什么要爱我 잊기만 더 힘들어지게 미워하지도 못하게 想忘记却让我更疲惫 也无法恨你 너의 마음 어떤지 몰라 不知道你是怎样的心意 숨소리라도 한번 듣고 싶지만 난 전화 못해 哪怕就听听你的呼吸声也好 但我不能打给你 슬픈 답만 듣게 될까봐 害怕听到令人悲伤的回答 차마 기다린다는 그말도 난 못해 不忍等待的那句话 我也说不出口 너를 기다리다가 또 하루가 저물고 在等待中 又度过了一天 너를 그리다가 가슴이 다 닳을것 같은데. 在等待中 我的心快要碎掉了 왜 이렇게 보고싶게 해 왜 이렇게 나를 울게 해 为什么让我这么想你 为什么让我哭泣 항상 옆에서 지켜 준다면서 그런다면서 不是一直在我身边 守护着我吗 不是那样吗 왜 그렇게 잘해준거니 왜 날 사랑한거니 为什么对我那么好 为什么要爱我 잊기만 더 힘들어지게 미워하지도 못하게 想忘记却让我更疲惫 也无法恨你 이럴걸 왜 사랑하게 해 이럴걸 왜 너만 알게 해 如果这样 为什么让我爱你 如果这样 为什么让我认定你 평생 날 위해 살아간다면서 그런다면서 不是说一辈子为了我而活 不是那样吗 다시 누굴 사랑한다면 너무 잘해주진마 如果又爱上谁的话 不要对他那么好了 헤어질때 아프지 않게 나처럼 힘들지 않게.. 分手时才不会那么心痛 不会像我一样难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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