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co 입버릇처럼 歌词
- loco
- 编曲:WOOGIE
在广安大桥上奔跑 就算聚会结束了
说了不想上去 광안대교를 달려 파티는 끝났어도 剩我一人 再呆几晚
已经过去两年了 올라가고 싶지 않아서 말했지 我的公司一直往上 난 남아서 몇 박 더 稳稳坐着 벌써 2년이나 지났어 现在就像家人 내 회사는 상향선 위에 电视台还是觉得陌生 안전하게 올라탔고 我仍然话少 이젠 가족인 것 같아 最近认识的人们 방송국은 여전히 낯설어 都像骗子一样 나도 여전히 말을 절어 撕掉选秀的标签 최근에 알게 된 사람들은 修饰语有了进步 전부 다 사기꾼 같아 理解那些猜忌和嫉妒
选择握手言和 오디션 꼬리표는 뗐고 달고 있는 3年前跑了两个公演 수식어는 발전 应该拿到的钱
没得到 只要开了门的服装店 시기와 질투는 이해되는 부분 放心大胆地花 총알보단 악수를 장전 跟妈妈说了不要工作了
想让她休息 3년 전엔 공연 두 개를 뛰어야만 在阿姨家洗碗池下面睡着了 받을 수 있던 돈을 想到了那个时候 好像很久以前 지나가다 들리게 된 옷 가게에서 I'm feeling what I'm saying 아무 주저 없이 써 What I'm saying yeah 어머니께 일을 그만두라 말했지 I'm living what I'm saying
What I'm saying yeah 쉬게 해드리고 싶어서 像口头禅一样
心直口快 이모 집 싱크대 밑이 잠자리셨던 起泡的嘴角 때가 떠오르네 오래 전인 것처럼 还有很多事要做
I'm feeling what I'm saying I'm feeling what I'm saying What I'm saying yeah What I'm saying yeah I'm living what I'm saying
What I'm saying yeah I'm living what I'm saying 像口头禅一样 What I'm saying yeah 心直口快
起泡的嘴角 还有要做的事 입버릇처럼 입바른 말은 在杨花大桥上奔跑 就算公演结束了 침 바르고 나서 不想回家
下车搭的士 부르튼 내 입술은 去见笠峰的朋友
半年没见面也不觉得陌生 아직 할 일이 많아 与上次不同
全部都是笑着 推杯换盏 I'm feeling what I'm saying 时间真的过得很快 What I'm saying yeah 还能说上十遍
神奇的是最近就算喝多了 I'm living what I'm saying 也没有太忧郁 What I'm saying yeah 像口头禅一样 说过的美好的未来
和现在不一样也没有关系 입버릇처럼 입바른 말은 最后还是笑着的呀 침 바르고 나서 我的朋友们
现在就算不说也都知道 부르튼 내 입술은 아직 할 일이 江浦车 啤酒杯里没有泡沫 只有梦想
只有梦想 양화대교를 달려 공연은 끝났어도 颠颠撞撞的日子 历历在目
现在还是冬天 집에 가고 싶지 않아서 吹来的风很清凉 내려서 택시로 바꿔 탔어 I'm feeling what I'm saying
What I'm saying yeah 삿갓봉 친구들을 만났어 I'm living what I'm saying
What I'm saying yeah 반년만인데도 낯설지가 않아 像口头禅一样 지난번과는 다르게 전부 다 心直口快 웃는 얼굴로 술잔을 받았어 起泡的嘴角
还有很多事要做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고 I'm feeling what I'm saying 열 번은 더 말한 것 같아 What I'm saying yeah 신기한 건 요즘은 취기가 올라와도 I'm living what I'm saying
What I'm saying yeah 아주 조금 덜 우울해지네 像口头禅一样
心直口快 입버릇처럼 말했던 괜찮은 미래가 起泡的嘴角 还有要做的事 지금인 것 같진 않아도 상관없어 결국에는 웃고 있잖아
내 크루 친구들은 이젠 뭐 말 안 해도 다 알아
강포차에서 맥주잔에 거품 없이 꿈을 담아서
부딪혔던 그 날이 눈앞에 선명해
아직 겨울인데도 불어오는 바람은 선선해
I'm feeling what I'm saying What I'm saying yeah
I'm living what I'm saying What I'm saying yeah
입버릇처럼 입바른 말은 침 바르고 나서
부르튼 내 입술은 아직 할 일이 많아
I'm feeling what I'm saying What I'm saying yeah
I'm living what I'm saying What I'm saying yeah
입버릇처럼 입바른 말은 침 바르고 나서
부르튼 내 입술은 아직 할 일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