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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锡勋 정거장 歌词
- 李锡勋
- 정거장
公交站 눈치없이 눈물이 나 没有眼力见地流眼泪 다 잊은 줄 알았는데 以为都忘了呢 햇볕이 드는 정거장에 서서 站在阳光照耀的车站 잠시 또 널 생각해 暂时又想起了你 집에가는 버스에 올라 坐上回家的公交 지나가는 추억들을 볼 때 마다 每当闪回过去的回忆 비워진 옆자리가 슬퍼 空着的邻座如此悲伤 바쁜 생활은 순간일 뿐 忙碌的生活只是瞬间 나의 하루의 끝엔 네가 我一天的尽头是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关于你的回忆席卷于我 또 가슴을 아프게 해 又让我心痛 사랑한다 크게 소리쳐 불러봐도 大声呼喊爱你 너의 대답은 돌아오지 않고 却听不到你的回答 텅 빈 공간 메아리만 가득해 空荡荡的空间中回声满满 스쳐간다 우리 사랑했었던 거리도 擦肩而过的我们曾相爱的街道 처음 입맞춤 했던 第一次接吻的 그 골목도 네 미소도 那条胡同 还有你的微笑 너는 모두 다 잊었나 你全都忘了吗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收音机里传出的歌曲 노래가 또 나를 울게해 又让我哭泣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 即使笑着也会流泪 그 노랫말이 참 와닿아 那歌词真的触动我 사랑한다 크게 소리쳐 불러봐도 大声呼喊爱你 너의 대답은 돌아오지 않고 却听不到你的回答 텅빈 공간 메아리만 가득해 空荡荡的空间中回声满满 스쳐간다 우리 사랑했었던 거리도 擦肩而过的我们曾相爱的街道 처음 입맞춤 했던 第一次接吻的 그 골목도 네 미소도 那条胡同 还有你的微笑 너는 모두 다 잊었나 你全都忘了吗 잊기 위해서 나 웃는 것 뿐 为了忘记只能微笑 다 잊어서 웃는 게 아닌데 不是因为全都忘记才笑的 보고 싶다 크게 소리쳐 불러봐도 想你了 就算大声呼喊 널 그리다 오늘 밤 꿈에서 널 본다면 想念着你 若今夜在梦中相遇 정말 묻고 싶은 말이 있었어 궁금했어 真的想问问你 날 정말 사랑 했는지 是否真的爱过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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